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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인도협력국장 천해성▶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정분희▶인도협력국 장상호▶남북회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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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위 의장, 박규선 위원 선출
전북도교육위는 1일 제 234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에 박규선(63·사진)위원을, 부의장에 김중석(60)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 신임 의장은 선거에서 5표를 얻어 3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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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기획조정관 김완식▶기획재정담당관 이은식▶서울소년원 의무과장 최진우▶창의혁신담당관 한준섭▶창의혁신담당관실 류지중▶부산소년원 의무과장 이병훈▶복지후생팀장 오완섭▶법무연수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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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얼굴 돌출입 콤플렉스, 얼굴을 잘라내야 하나요?
-수술 없이 12개월 내외의 치아교정치료만으로도 V라인 가능해 ■ “요기 인중 조금만 들어가게 해주세요~” MC몽도 싫어하는 돌 출입 지난 8월 23일 저녁 [강호동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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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삼촌같은 넉넉한 연기 돋보이는 배우 정재영
배우 정재영은 최신작 ‘신기전’에서 장사치 우두머리 출신으로 로켓형 화포 신기전의 개발을 돕는 주인공 설주를 연기했다. [최승식 기자]정재영(38)의 연기는 한 줄로 요약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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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 번쩍 들어올릴까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이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고 25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장미란은 27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강호동이 진행하는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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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주역’ 신바람 맞이
기업들이 베이징 올림픽 영광의 주역들을 맞을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양궁과 사격·배드민턴·수영 등을 후원한 현대·기아자동차 그룹과 KT·삼성전기·SK텔레콤 등은 선수단이 귀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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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이미지 사라
세계 정상의 자동차경주 F1. 이 대회에 출전하는 상위권 팀들은 보통 연간 3000억~4000억 원을 쏟아 붇는다. F1 한 팀 연간 예산으로 한국의 모든 스포츠 구단을 모조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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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금 황경선 늘어난 인대, 부러진 발등 뼈 … 세계가 놀란 투혼
베이징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이하급 결승에 오른 황경선(22·한국체대). 경기 전 그의 몸은 부상투성이였다. 왼쪽 무릎 인대는 늘어나 매트에 발을 디디기도 힘들었다.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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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날 … 금 10개 목표 채웠다
임수정(右)이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태권도 57㎏급 준결승에서 베로니카 칼라브레세(이탈리아)에게 뒤돌려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임수정은 한국에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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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결승진출 좌절
여자핸드볼팀이 강적 노르웨이에 막혀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전반을 15대 14로 한점 앞섰으나 후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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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종료 먼저냐" "골이 먼저냐" 한골 미스터리
여자핸드볼팀이 강적 노르웨이에 막혀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전반을 15대 14로 한점 앞섰으나 후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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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중앙뉴스] '살인 윙크' 이용대, 팬 투표서도 금메달…장미란·최민호·박태환 순
8월 21일 '6시 중앙뉴스'는 스프린트 더블, 즉 단거리 2관왕에 오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를 주요 이슈로 다룹니다. 어제 밤 육상 200m 결선에서 볼트는, 12년 전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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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여자 핸드볼, 노르웨이와 4강전
◇여자 핸드볼 4강전(오후 7시) 한국은 준결승에서 껄끄러운 상대를 만났다. 2006년 유럽선수권 정상에 오른 노르웨이다. 노르웨이는 러시아와 함께 여자 핸드볼 최강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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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핸드볼 “가자 ! 금빛 데이트”
오성옥(左), 윤경신(右)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최고의 순간’은 19일부터 시동이 걸린다. 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나란히 8강에 안착, 본격적인 서바이벌 게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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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칼럼] ‘PD의 공국’엔 공영방송이 없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을 고수라고 한다면, 이들의 싸움에는 도가 있다. 그래서 멋있다. 황야의 총잡이들이 결투하는 장면에 잡소리가 끼었던가. 강호의 무림이 일 합을 겨룰 땐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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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단체전 결승행 좌절
한국의 백종섭左이 15일 베이징 노동자체육관에서 열린 복싱 라이트웨이트급(60㎏) 16강전에서 피차이 사요타(태국)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백종섭이 10-4 승리를 거뒀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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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1 … 남자 핸드볼 또 1점차 승리
윤경민左이 힘차게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은 아이슬란드에 1점 차의 승리를 거두고 1패 뒤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8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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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안정화 ‘8강 쌍포’ 폭발
여자 핸드볼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홍정호左와 허순영右이 스웨덴의 이사벨 굴덴의 공격을 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스웨덴을 완파하고 8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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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남매, 기분 좋은 출발
한국 탁구 남매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13일 오전 베이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예선 C조 첫 경기에서 한국은 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했다. 에이스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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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여자 박태환’ 정슬기, 메달 따러 나간다
개막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은 한국의 금메달 행진이 13일에도 계속될까. 해답의 열쇠는 역도의 ‘남자 장미란’ 사재혁과 수영의 ‘여자 박태환’ 정슬기가 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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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에 지친 ‘체력왕’ 김재범
김재범(23·KRA)이 12일 유도 남자 81㎏급 결승에서 올레 비쇼프(독일)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전날 왕기춘에 이어 한국유도가 이틀 연속 마지막 고비에서 막혔다.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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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박성화표 ‘소심축구’ 세계무대서 안 통해
유도(최민호)-수영(박태환)-양궁(여자단체)으로 이어진 ‘주말 금 릴레이’에 환호하던 분위기에 축구가 찬물을 끼얹었다. 박성화(사진)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가 10일 밤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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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신궁
“어, 삼익이네….” 올림픽 양궁 경기에서 낯익은 상표의 활에 놀란 사람이 적지 않다. 외국팀도 ‘SAMICK’이 대세였다. 전통적 강호인 미국의 호이트를 삼익스포츠가 맹추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