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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올해 주요업무계획

    ▲국민의 편익증진과 불편해소 주력 ①일선창구의낙후성쇄신유도②근로자의 취업기회확대 지원③저소득층지원의 실효성제고④농어민지원시책의 내실화 유도 ▲공직기강쇄신을 위한 직무감찰강화①무사안

    중앙일보

    1986.03.12 00:00

  • 해외공직자의 이삿짐

    공무원이라고 하여 다 보다 애국적이고 보통수준 이상이어야 한다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공무원이나 국영업체 근무자들도 우리사회의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가는 성원인만큼

    중앙일보

    1985.12.11 00:00

  • 귀국공직자 이삿짐 많다 감사은 밝혀 고가품과세율도 일반인보다 높아

    해외근무나 유학을 마친 공직자(정부투자기관 임직원포함)대부분이 귀국하면서 이사물품속에 과대한 관세대상물품을 갖고 들어와 많은 세금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감사원이

    중앙일보

    1985.12.10 00:00

  • <국회 상임위 질문·답변요지|"연금은 공무원의 범죄다"

    ▲이영욱의원 (민정) 질의=다소 혼란한 분위기에 편승, 공직자 기강이 해이해졌다. 감사원의 제기능 발휘로 신뢰확립이 필요하다. 회계감사에 비해 직무감사가 미흡하다. ▲장기욱의원 (

    중앙일보

    1985.06.04 00:00

  • 사치·낭비요인 집중감사

    전두환대통령은 15일 상오 청와대에서 황영시감사원장으로부터 감사원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황원장은 올해 감사의 기본방향을 ▲각분야의 사치·낭비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 ▲

    중앙일보

    1985.03.15 00:00

  • "호랑이 띠지만 양같이 순해"

    ○…신임 황영시감사원장서리는 12일 처음으로 출입기자들과 환담, 『내 별명이 호랑이로소개돼 일부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면서 『내가 20년 병인년생으로 호랑이띠이긴 하지만

    중앙일보

    1984.04.13 00:00

  • 전대통령 "정치와 결혼 결부시키지 말라"|김대중씨 차남 사위맞은 신감사위원 도미

    ○…감사원의 신현수 감사위원이 김대중씨와 사돈을 맺어 미국에 있는 딸과 사위를 만나보기 위해 부인과 함께 23일 하오 6시40분 김포발 KAL기 018편으로 뉴욕을 향해 떠났다.

    중앙일보

    1984.03.24 00:00

  • 결백한 공무원은 보호해야

    ○…전두환 대통령은 17일 감사원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과거에는 감사를 수사관처럼 해 감사받는 사람을 죄인 다루듯 괴롭히는 일이 많았는데 앞으론 이런 일이 결코 없도록 하라』고

    중앙일보

    1984.02.18 00:00

  • 「괴롭히는 감사」말라

    전두환 대통령은 17일 감사원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후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무원과 무사안일하게 지내는 공무원을 정확히 가려내 공직자의 무사안일 자세가 근절되도록 하라』고

    중앙일보

    1984.02.18 00:00

  • 공직자 무사안일 척결

    감사원은 25일 상오 전국 감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 공직 사회의 정화 정착 ▲ 무사 안일의 집중 척결 ▲ 비능률·낭비 요인 제거 등 올해 감사의 기본 방향을 시달했다. 감사원은

    중앙일보

    1984.01.25 00:00

  • "금융사고자 중벌방침"

    ▲진의종 국무총리 답변=최근 대형 금융사고가 우리사회 전반의 병리현상이며 도덕성에 기인하고 있다는데 공감한다. 종래 인플레하에서의 기업경영방식을 변칙적으로 지탱하려는데서 파생됐고

    중앙일보

    1983.10.29 00:00

  • 골프·미술등 취미로 소일

    ○…해금된 구여권인사들은 대부분 평소 집에서 놀면서 가끔 친지들과 골프를 하는 정도이며, 일부는 사업을 하거나 공부를 계속하고있다. 82년 2월 유학차 도미한 오유방씨는 해금이 됐

    중앙일보

    1983.07.16 00:00

  • 감사관은 공직자 귀감돼야

    ○…전두환 대통령은 23일 감사원 업무보고에서『국민들이 어느 한 기관이라도 절대로 신뢰하는 곳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조국 선진화가 앞당겨 질 것』이라고 지적,『감사원이 어느 기관

    중앙일보

    1983.02.24 00:00

  • "개별소환 감사 말도록"

    전두환 대통령은 23일 감사원 업무 계획보고에서『감사원은 수시 또는 정기감사 때 수감기관직원을 개별적으로 소환하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고『개별 소환은 수감기관을 불

    중앙일보

    1983.02.23 00:00

  • 감사 주사·주사보|직급 올리기로

    정부는 감사원의 감사능률을 높이기 위해 2백50여명의 감사주사와 주사보의 직급을 한 단계씩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3일 1백50여명의 감사 주사를 사무관

    중앙일보

    1983.02.23 00:00

  • 청백리상 3명 선정

    전체공무원의 귀감이며 최고영예인 금년도 청백리상수상자로▲김규섭씨 (59·광주교도소 의무과장)▲황인예씨 (서울시진면허2계장)▲박재헌씨 (62·전감사원감사위원) 등 3명이 선정됐다.

    중앙일보

    1982.09.18 00:00

  • 신임 감사원장 정희택씨

    『경험도 덕망도 없는 사람이 뜻밖에 중책을 맡게돼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국가에 마지막 봉사의 기의로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7일 취임

    중앙일보

    1982.09.08 00:00

  • 감사요원 국가·윤리관 강조

    7일 상오 취임식을 가진 정희택 감사원장 서리는 『절대로 미시적인 바탕에서 피감사 공직자의 사가저하나 위축을 초래하는 폐단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면서 『감사의 중압감과 중복을 피하는

    중앙일보

    1982.09.07 00:00

  • 이 감사원장 대과없는 정년

    65세정년으로 2년만에 자리를 물러나는 이한기 감사원장(얼굴)은 4일 상오 퇴임식에서 『소임을 대과없이 다하고 물러나게 된 것은 국가누란의 위기 때 구국대열의 일익에 참여했다는 의

    중앙일보

    1982.09.04 00:00

  • 81년의 감사결과

    「깨끗한 정치」의 실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가 없다. 제5공화국의 탄생동기도, 그 이후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정치정화운동도 바로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려는 국민의 염원을

    중앙일보

    1982.01.29 00:00

  • 공직자 재정공개|"1차는 국회의원ㆍ장관급이상만"|3부 실무진서 내년하반기까지 시행령제정|5급이상 재산등록 의무화 수정안 내무위통과

    김용휴총무처장관은 7일하오 국회내무위에서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재산공개대상은 1차적으로 국회의원과 입법·사법·행정부등 3부의 장관급이상 고위직에 국한할 방침이라고 말하고『재산공개 대

    중앙일보

    1981.12.08 00:00

  • 철도운임 원가에 가깝게 조정

    국회예결위는 7일 상오경부의 새해 예산에 대한 이틀째 정책질의를 벌였다. 신병현부총리 답변을 통해『금년도 수출실적은 목표액 2백5억달러 보다 많은 2백10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81.11.07 00:00

  • 도와주고 협의하는 감사

    정부는 앞으로의 감사방향을 종래의 사후적발·처벌위주에서 예방·지도적 감사로 바꾸기로 했다. 정부의 이러한 방침에 따라 감사원은 공무원들의 긍정적 요소의 발굴에 힘쓰고 우수 공직자의

    중앙일보

    1981.10.22 00:00

  • 대민업무 하급기관에 대폭 이양|중앙기관은 기획·정책만

    정부는 전두환 대통령이 사정협의회에서 시달한 「자율적 행정을 통한 부조리제거」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은 원칙적으로 대민업무를 맡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중앙과 시·도, 시·군의 권한을

    중앙일보

    1981.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