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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엘레발’ … LG, 올핸 ‘김성근의 저주’ 끝내나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승리한 뒤 LG 투수 봉중근(가운데)이 두 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중앙포토] LG의 신바람이 2013년 여름 프로야구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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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남과 결혼하는 정세진의 웨딩 드레스 자태는 …
[사진 KBS] 11세 연하남과 21일 결혼하는 KBS 정세진(40) 아나운서가 20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정세진은 21일 서울 압구정동 성당에서 11세 연하의 은행원과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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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민지 오작교 역할, 배성재는 누구?
[사진= 일간스포츠]박지성(32)과 김민지(28)의 오작교 역할을 한 배성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높이지고 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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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아웅산·우탄트 '기억의 장소'를 가다
아웅산 동상(양곤의 칸도지 호수 입구). 독립군을 이끌 때 모습으로 그의 실제 키 크기 정도다.미얀마(Myanmar·옛 버마) 풍경은 달라진다.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가 출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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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도 보기 어려운데' 북 주민들, 최은희 겁탈신에…
[JTBC 화면 캡처][앵커] 그들만 아는 북한 속사정! 김정일을 둘러싸고 빙글빙글 돈다? 북한에서도 남한 가요를 듣는다? 이 사람 모르면 간첩 심수봉·설운도. 장해성 전 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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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 1년6개월만에 MBC 복귀…
MBC 김주하(40) 아나운서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1년 6개월만에 컴백한다. MBC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22일 “김주하 아나운서가 1년 만에 컴백, 26일 복귀할 것”이라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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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도발 … 이런 토크는 이제껏 없었다
JTBC 실명비평 토크 프로그램 ‘썰전’중 ‘뉴스털기’ 코너. 왼쪽부터 진행자 이철희·김구라·강용석. 신랄한 독설과 풍자로 토크쇼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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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류승룡·김무열과 한솥밥 먹는다
[중앙포토] MBC를 떠난 오상진(33) 전 아나운서가 배우 류승룡, 김무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5일 뉴스1 등이 보도했다. 프레인TPC는 5일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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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으로 미리 보는 봄
TV 미술관에선 미술 작품들을 통해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만나본다. KBS 1TV 28일 밤 12시 40분 방송.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매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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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아저씨 엄청 웃기심" 장성규 아나운서 굴욕
여유증 콤플렉스를 극복한 JTBC의 장성규(30)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여대생에게 ‘아저씨’ 취급을 받았다. 동덕여대생 윤효리(18)씨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아나운서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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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면 '15억 초대박' 홈쇼핑 女스타
6일 오후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최유라씨(왼쪽)가 홈쇼핑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마룻바 닥에 앉아 진공청소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생방송 2시간 동안 최씨는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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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아나운서' 사직…이유는?
MBC의 '간판 아나운서'인 최윤영(34)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최 아나운서는 13일 심사숙고 끝에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최윤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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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퇴근길 청취자가, 음악이 좋아 차에서 못내렸다네요
‘세상의 모든 음악’의 김혜선 PD는 “매일 어떤 음악으로 밥상을 차릴지 고민을 한 결과 김혜선표 선곡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KBS] “음악은 고고학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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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 간판 여성 아나운서, 확 달라진 억양
최근 북한 조선중앙TV의 '간판' 아나운서로 새롭게 등장한 젊은 여성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억양으로 뉴스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선에서 물러난 선배 리춘희 아나운서가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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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희와 전혀 딴판…北 '간판' 아나운서 보니
최근 북한 조선중앙TV의 '간판' 아나운서로 새롭게 등장한 젊은 여성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억양으로 뉴스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선에서 물러난 선배 리춘희 아나운서가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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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구없는 대립 37일 … 오늘 ‘해품달’ 결방
KBS·YTN도 파업 KBS 새 노조가 6일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사에서 열린 파업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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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골 간판 세워달라 … 즉석 수용한 해운대구
토크쇼 형식의 동(洞) 순방에 나선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왼쪽)이 27일 베네키아 송정호텔에서 열린 주민 토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구청장이 12년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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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작은아들, 나 때문에 화장실서 혼자…"
“국회의원이 되려면 선거 유세 때 시장을 돌면서 할머니와 악수하고, 평소 안먹던 국밥을 한 그릇 먹으면 돼요”, “상대방을 이기려면 약점을 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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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1' 北여성 아나, 출세하려면 김정은에…
사진=이춘희 아나운서(왼쪽)와 최근 조선중앙TV에 등장한 젊은 여성 아나운서 북한에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나이 일흔이 넘도록 북한 간판 아나운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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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20대 女아나운서, 차분히 뉴스 전달…간판 이춘희와 대조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이춘희 등 중년 아나운서를 주로 기용했던 북한 조선중앙TV가 20대로 보이는 앳된 여성 아나운서를 등장시켰다. 13일 이 소식을 전한 북한 전문매체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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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분석] 북한 우라늄 농축 중단 발표 미스터리…김정일 사후 하루뒤 누가 지시했나 궁금증
19일 김정일의 사망이 공식 발표된 후 사망시점을 둘러싼 의혹들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의혹의 한가운데엔 18일(현지시간) 외신이 발표한 "북한의 우라늄 농축 중단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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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짝퉁 나온 북한 여성 앵커 이춘희
북한 이춘희 아나운서와 그녀를 패러디한 대만의 여성 앵커 량팡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사실을 보도한 조선중앙TV 이춘희(68·북한 표기는 리춘히) 아나운서가 대만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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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중대보도’ 전하며 60일 만에 등장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보도한 조선중앙TV의 ‘얼굴’은 사라졌던 간판 앵커 이춘희(68·리춘히)씨였다. 이씨는 지난 10월 19일 오후 9시 뉴스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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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2월 19일과의 묘하고도 질긴 인연
[사진=중앙DB]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19일 국내에 전해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12월 19일에 얽힌 묘한 인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19일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