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아이템 - 특급 호텔 프로모션
전망 좋고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 보내는 하루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사진 플라자호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부모님부터 남편과 아내까지 두루 살피고 챙겨야 할
-
해우리…무항생제 고급 회와 해초가 만났습니다
돌도다리모듬특선 코스메뉴는 대부분의 재료를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 만들어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해우리가 2012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해우리는 ‘바다
-
밥도둑 거제도 돌게장! 푸짐한 게장정식 ‘싱싱게장’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게 요리는 먼 옛날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도 경사나 연회 상에만 오르는 등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을 만큼 글리신, 알라닌, 글리신베타인 등의
-
안면도 근해에서 잡은 신선하고 통통한 꽃게 ‘해송꽃게집’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밥도둑 중에서 싱싱한 맛이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밥도둑을 뽑으라면 망설임 없이 간장게장을 선택하는 이들이 무척 많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
[40대는…] 온라인에 차린 ‘명품식탁’
최정예(48)씨는 서울 사당동에서 혼자 산다. 필리핀 유학 중인 아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4년차 기러기 아빠다. 최씨는 주로 밖에서 식사를 한다. 하지만 퇴근 후에는 가급적 집에서
-
자연속에 정갈한 맛을 제공하는 안면도 딴뚝통나무집 식당
낙조가 아름다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인근에 위치한 딴뚝통나무집은 멋진 외관과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자연속의 정갈한 맛을 제공하기에 여행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안
-
먹음직스럽게 살이 꽉 찬 게장 밥도둑 ‘예이제게장백반’
남녀노소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거제도맛집으로 우뚝!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은 가만히 있어도 온 몸의 기운이 빠지는 탓에 입 맛을 절로 잃어버리는 현대인들이 무척
-
수목원 숲 향기 속 정갈한 한우 즐기고 … 정자·연못길 걸으면 신선놀음 따로 없네
고향산장을 아십니까. 천안시 북면 상동리 중앙아파트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쪽으로 가다 고향산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천안에 오래 사신 분이라면 고향산장을 이미 알고 계시는 분이 많
-
본지 기자, 직접뜯은 나물에 "으음" 묘한 신음
전남 해남의 미황사 법당 뒤 언덕에서 기자들이 봄나물을 캐고 있다. 두리번거릴 때는 보이지 않던 나물이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하자 눈에 쏙쏙 들어왔다. 곁에서 지켜보던 스님이 한마디
-
[food&] 젊은이 여러분 ~ 중국인 여러분 ~
최근 정부에서 우리 음식을 장려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식 메뉴를 선정했고, 농림수산식품부는 6월 국내 젊은층을 위한 쌀 요리 프로젝
-
[food&] 스타들은 어디 가서 야식 먹지?
아무리 살이 찐다고 해도, 야식은 다른 식사보다 더 즐겁다. 금지된 것일수록 더 매력적이기 때문일까. 본격적인 여름, 여름 밤을 채워 줄 야식이 기대된다. 에드워드 권이 단골 야
-
[j Global] 미국 미식가 사로잡은 한인 셰프 … 에드워드 이
동양계라고는 얼굴조차 찾기 어려운 미국 남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레스토랑 ‘610 마그놀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에드워드 이(38). 매주 목~토요일 사흘만 문을 여는 이 식당은
-
손님 떠나던 식당의 부활
게장의 명가 청지기의 새로운 브랜드 ‘맛두레’에서는 큰 부담 없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조영회 기자] 이번엔 게장 전문점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경기도 어려운 마당에
-
[week&] 해 떨어지면 뜨거워지는 미사리
예전만 못하다 해도 미사리는 여전히 라이브 카페의 메카다. 중년들에게 이곳은 젊은 시절의 향수가 숨쉬는 곳이고, 요즘 청년들에게도 여러 가수들의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문
-
[food&] 라이브 뷔페의 즐거움
5종의 육류를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리츠칼튼 서울의 ‘라이브 스테이션’. 특별한 외식을 준비하는 연말이다. 요즘 인기가 다소 시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가족모임 등으로 가장 많이 활
-
안산맛집! 밥도둑 꽃게장을 찾아서
전국 어디서나 맛 집은 있다. 그 지역에서 많이 나는 재료들이 주를 이루는 맛집! 안산에 가면 서해안에 근접한 탓에 꽃게 맛 집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간장 게장이 특
-
미션투 셰프-한식으로 세계를 요리하라 ② 풍성한 상차림보다 풍부한 코스로
젊은 셰프들이 엮어내는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이번 팀은 모두 호텔 셰프들로만 구성됐다. 글로벌 한식팀의 남정석(임피리얼팰리스호텔)·이상훈(르네상스 호텔) 셰프와 코리안
-
M소호? 멀티레스토랑 소호갈비, 주장 ‘갈비’와 그의 팀원들
요즘에는 어느 음식점이나 음식 맛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음식 맛만 좋아서는 손님들을 끌어 모으기 힘들다. 물론 음식점이 음식 맛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직원들이 뽑은 ‘베스트 5’
맛집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살면서 길들여진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는 얘기다. ‘천안·아산 LIFE’가 오랫동안 먹어온 인근
-
HOTEL NEWS
그랜드 힐튼 호텔 ‘설 패키지’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이 설 연휴 패키지를 준비했다. Happy 패키지(10만원)는 디럭스 룸 1박과 설화수 자함 패치가 포함되며, Joy
-
[SHOPPING] 숙박 패키지·선물 판매 … 설맞이 준비 바쁜 호텔가
주요 호텔들은 설 연휴를 맞아 숙박 패키지와 전통적인 선물 세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설날 패키지(사진)를 마련한다. 설날 패키지를 이
-
이 겨울, 그곳엔 ‘군불’같은 맛이 산다
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워진다. 소중한 사람과의 자리이기에 더욱 신경쓰이는 연말연시 모임 장소 3곳을 추천한다. 타니 - 그래봐야 삼겹살? 천만의 말씀 타니는 일
-
[커버스토리] 손님은 “먹자” vs 주인은 “막자” 뷔페공방전
뷔페는 어린 시절의 행복이었습니다. 엄마·아빠의 “내일 뷔페 가자!” 한마디면 소풍 가는 것보다 마음이 들떠 잠을 이루기 어려웠으니까요. 온갖 음식이 있고 양껏 먹을 수 있으니 천
-
[2008특집] 팔도소주 … 경남 · 경북 · 부산
무학 ‘화이트’ 부산에 ‘C1’이 있다면 경남엔 ‘화이트 소주’가 있다. 김해·양산 등 부산의 베드타운 성격의 도시를 제외하면 경남에서 화이트 소주의 시장 점유율은 90%를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