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992년 반년간 미제살인 3건, 이춘재 처가가 있는 청주였다

    1992년 반년간 미제살인 3건, 이춘재 처가가 있는 청주였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6)가 경찰에 자백한 범행은 살인 14건이다. 모방범죄로 확인된 8차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제외한 9건의 살인 사건 말고도 5건의 살

    중앙일보

    2019.10.04 05:00

  • 아내家出하자 아버지가 3남매 살해 暗葬

    [大邱=金善王기자]실종됐던 대구 황금국교생 3남매가 아버지에의해 살해돼 암매장된 것으로 밝혀졌다.대구 수성경찰서는 21일가정불화를 이유로 자신의 3남매를 살해.암매장한 혐의(살인및

    중앙일보

    1995.02.21 00:00

  • 대화부족.공부강요 국민학생 스트레스 主因-어린이문화진흥회

    한국 어린이의 절반 정도가 가정생활에서 가족간 대화부족이나 부모의 공부강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명중 2명꼴로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절반 정도의

    중앙일보

    1994.07.30 00:00

  • 국교생5명 실종 소동 家出 30시간만에 歸家

    ○…27일 오후3시쯤 서울마포구 M국교6년 吳모군(12)등 국교생 5명이 집단가출한후 하루가 지나도록 소식이 없자 가족들이 실종신고,경찰이 제2의「개구리 소년」사건으로 보고 전국에

    중앙일보

    1993.11.29 00:00

  • 도대체 왜…(33일간의 잠입 취재기/「불발로 끝난 휴거」:2)

    ◎“공부도,먹고살 걱정도 없다”/신도들 “천국가면 「다미타운」”/생활고·불화 주부 가장 많아/학생들 도서관 간다고 속이고 예배 중앙일보 특별취재반이 신도를 가장,다미선교회에 잠입한

    중앙일보

    1992.10.30 00:00

  • 「중학생 비행」 고교생 앞질러/국교생 비행도 급증

    ◎“어린 나이에 설마…” 부모방심 틈타/가출은 4.6배 늘어/환각약물 복용 12배 많아/여중생 음주·흡연 여고생 2배/서울교육청 조사 중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본드·부탄가스 등 환

    중앙일보

    1992.09.08 00:00

  • 여중생,국교생 시켜 절도행각/2명이 후배 2명 사주

    ◎가정집 돌며 15차례 범행/범행 안한다고 담뱃불 린치까지 서울 용산경찰서는 3일 서울 동자동일대 가정집에 들어가 15차례에 걸쳐 1백80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앙일보

    1992.09.03 00:00

  • 막판 인신공격·세과시 기승

    ◎“공갈로 공천”“배신자”“한물간 사람” 남원/「전북 홀로서기」 싸고 말싸움 계속 정주­정읍(합동연설회) ▷경기◁ ○…19일 오후 문원국교에서 열린 과천­의왕 합동연설회에는 주변

    중앙일보

    1992.03.20 00:00

  • 「비행연령」 낮아져

    중학생의 본드·부탄가스 흡입, 강·절도, 성폭행 등 비행이 1년 사이 92%나 늘어나고 국교생도 91%증가하는 등 비행연령이 급속히 낮아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서울시

    중앙일보

    1992.03.06 00:00

  • 본드·부탄가스 흡입/국교생까지 마구 번진다

    ◎「어린 뇌세포」에 치명적 손상/환각비행 갈수록 늘어나/형사처벌 안되고 체계적 지도없어 무방비 국민학교 어린이에게까지 본드·부탄가스 흡입이 파급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어린이는

    중앙일보

    1991.12.16 00:00

  • 웃자란 덩치에 심장은 “콩알”/심약한 어린이 자살 잦다

    ◎부모 과보호 참을성 부족/유해환경에 의논 상대도 없어/친구 어머니 꾸중듣고 국교생 또 목매 숨져 「부모들은 어린 자녀를 마음이 여리게 키우지 않는가」­. 최근 부모나 교사에게 야

    중앙일보

    1991.12.12 00:00

  • 중학생 본드흡입 급증/1년새 2배 늘어… 고교생의 4배 넘어

    ◎낮은 연령층으로 확산/“가출도 중학생이 많아”/서울교육청 중학생의 본드·부탄가스흡입등 약물 오·남용이 고등학생보다 4.4배나 많고 가출학생수도 고교생보다 중학생이 많은 것으로 밝

    중앙일보

    1991.12.05 00:00

  • “폭력배납치 사지잘라 구걸”/추적해보니 유언비어

    ◎1백69명 조사결과 거의 교통사고·산재 서울경찰청은 7일 수도권일대 속칭 「앵벌이」에 대한 일제조사결과 수도권지역에서 폭력조직이 가출청소년을 납치해 양다리를 절단한뒤 구걸행각을

    중앙일보

    1991.11.08 00:00

  • 개구리 소년찾기/전국서 검문검색/“부산서 앵벌이” 제보

    경찰청은 아동학대 어린이 이용사범 검거,대구 개구리소년등 가출인을 찾기위해 23일 무인도를 포함한 전국일원에서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검문검색에서 가용 전경찰력·장비를

    중앙일보

    1991.10.23 00:00

  • 「개구리잡이」다섯 어린이/어디서 무얼하나

    ◎집나간지 백일… 수사 제자리/부모들 전단 안고 오늘도 거리로/“자식 가진 마음으로” 제보 아쉬워 1백일전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며 집을 나간 대구의 다섯 소년들은 어디서 무엇을

    중앙일보

    1991.07.02 00:00

  • 대구 국교생 세명/텐트갖고 집 나가

    【대구=연합】 25일 오후 5시30분쯤 대구시 산격2동 북대구국교 6학년 김건우(12)·김도형(12)·이원식(12)군 등 같은반 어린이 3명이 자전거·텐트 등을 갖고 무단가출,건우

    중앙일보

    1991.04.26 00:00

  • “개구리 잡으러간다” 말만 남기고/국교생 5명 엿새째 실종

    ◎말없이 끊긴 전화만 다섯차례 【대구=김선왕기자】 지방의회선거일로 임시공휴일이었던 26일 오전 8시쯤 대구시 이곡동 우천원군(13·성서국교 6년)등 같은 동네에 사는 성서국교생 5

    중앙일보

    1991.03.31 00:00

  • 국교생 5명 의문의 실종/대구서… 경찰·예비군 수색작업도 허탕

    【대구=김선왕기자】 한동네 국교생 5명이 마을 뒷산으로 놀러나간뒤 사흘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주민·예비군이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 성서국교 3년 박찬인군(10·대구

    중앙일보

    1991.03.28 00:00

  • 가정불화 "배우자 부정 때문" 25%|6천여명 상담분석

    배우자의 부정이 아직도 우리나라 가정생활에 있어 가장 큰 불화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가정문제로 시 산하 3개 가정상담소를 찾은 6천1백98명의 상담내

    중앙일보

    1990.12.05 00:00

  • 여중생피살된 화성 작년 여국교생 또실종/6개월뒤 치마·책가방 발견

    ◎주민들 “희생자 더 있다”/용의자 20여명 추적 【수원=이철희·정찬민기자】 여중생 1명이 성폭행 피살되는 등 86년 이후 9명이 연쇄살해된 경기도 화성군에서는 지난해 7월에도 이

    중앙일보

    1990.11.17 00:00

  • 초 중고생 장기결석160명중 1명 꼴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교생 가운데 1백60명중 1명이 장기결석자이며 특히 고교2학년에서는 61명중 1명이 장기결석자로 나타나 이 시기의 세심한 학생생활지도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

    중앙일보

    1990.07.04 00:00

  • 여관 드나드는 중학생(촛불)

    『여관비 마련에 돈이 필요했어요.』 14세 본드범죄 소년의 범행 이유는 너무 엉뚱했다. 14일 낮 서울 동부경찰서 소년계에서 조사를 받고 있던 홍모군(서울K중 1년)의 답변. 서울

    중앙일보

    1990.03.15 00:00

  • 국교생 4명 가출|나흘째 소식 없어

    【대전=김현태 기자】지난21일 오후6시30분쯤 대전시읍내동소재 회덕국교 5학년3반 임진숙(12) 전영선(12) 윤해진(12) 김정남(12)양 등 한 마을에 사는 같은 반 학생 4명

    중앙일보

    1988.10.24 00:00

  • 가출 국교생 피살체 발견

    국민학교1년생이 가출 8일만에 음경과 고환이 잘리고 복부가 예리한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 3일 하오 2시40분쯤 경남 진주시 장재동 속칭 새미골 뒷산에서 이옥천씨(

    중앙일보

    1983.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