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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35개국 출신 870명 입학식 개최
2024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26일(월)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뉴질랜드, 페루 등 35개국 출신 학생 8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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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울산·포항·경주] 학생설계융합전공 등 대학교육 혁신 선도
한동대학교 한동대는 신입생 100%를 무전공으로 선발해 학생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도록 했다. [사진 한동대]. 대학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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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기업문화 혁신' 앱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가운데)와 수상자들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RP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 기업문화 혁신을 주제로한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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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맣게 탄 딸…"이 밥이 피가, 살이, 가죽이 되길 기도했다"
지난 4월 21일 이화여대 교정에서 만난 이지선(45) 이화여대 교수(가장 왼쪽)와 어머니 심정(71)씨, 아버지 이병천(76)씨. 세 사람은 이 교수의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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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 묻자 능청맞게 지어냈다…챗GPT의 뻔뻔한 거짓말
━ 피노키오 뺨치는 AI 놀라운 거짓말 실력 피노키오 뺨치는 AI 놀라운 거짓말 실력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의 박지혜 교수는 최근 챗GPT를 사용하다 놀랄 만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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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전에 ‘모른다’는 없다? 가짜 논문까지 만들어 답변
━ 피노키오 뺨치는 AI 놀라운 거짓말 실력 피노키오 뺨치는 AI 놀라운 거짓말 실력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의 박지혜 교수는 최근 챗GPT를 사용하다 놀랄 만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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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 한끼당 2000원 지원"…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대학생에게 싼값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대학생과 농어민이 모두 혜택을 받는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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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아침밥? 한동대엔 ‘100원 학식’ 있다
경북 포항시 한동대 학생들이 최도성 총장(오른쪽 둘째)과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 학교에선 2016년부터 ‘100원 학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한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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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1000원이 아니네...8년째 '100원 학식' 포항 한동대의 비결
경북 포항시 한동대 학생들이 최도성 한동대 총장(오른쪽 두 번째)과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동대 대학 학생식당에서 1000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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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 가속도…POBATT 2022 개최
POBATT 2022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항시는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고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기술 교류 및 국내외 배터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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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진영 달라도, 대화는 이어집니다
지난 20일 서울 삼일빌딩에서 중앙일보 ‘나는 고발한다’ 독자 초청 강연과 필진 만찬 행사가 열렸다. 왼쪽 사진은 김미애 의원 등이 참석한 만찬 모습. 총 36명의 필진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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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진영 달라도 대화는 이어집니다
20대 초반 대학생과 60대 의사,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강하게 비판한 인사와 전혀 상반된 목소리를 낸 인물들, 그런가 하면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에 비판적인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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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협의회, 2022년 워크숍 개최
SW중심대학협의회는 최근 제주 그랜드 하얏트에서 ‘2022 SW중심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SW중심대학사업 선정 후 그간의 추진경과와 정보를 내부 구성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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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기운 '피사의 아파트'…철거된 땅에 우뚝 설 건물 정체
포항시, 아파트 헐고 재난 극복 상징 지역 만들기로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지진 피해로 경북 포항시 흥해읍 대성아파트 E동이 기울어져 있던 모습. 포항=김정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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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심장] 학생 중심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 시행
한동대학교 한동대는 학생 역량 강화, 학생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시행해 지난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사진 한동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미등록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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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도 지진 책임" 결과에…포항지진 연구단 "재검증"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2017년 11월 15일에 발생한 규모 5.4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의 주민 설명회장에서 지진 피해주민이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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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고스경영학회, ‘2021년 국제통합학술대회’ 성료
한국로고스경영학회(학회장 이병원, 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학과 교수)가 지난 6월 25일 COAX Convention Hall에서 온라인 ZOOM과 오프라인으로 15개국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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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참여기관 워크숍 성료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7월 15일~16일 양일 간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참여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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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모더나' 만들자"…K바이오 랩허브(Lab Hub)유치 나선 지자체
'K바이오 랩허브'에 12개 시·도 신청 실험·연구에서 임상·시제품 제작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K바이오 랩허브(Lab Hub)’유치를 놓고 전국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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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로스쿨, 국제모의재판대회서 하버드 꺾고 ‘8강’ 진출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연세로스쿨) 학생들이 국제모의재판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연세로스쿨팀은 제18회 비스 이스트 국제상사중재 모의재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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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식 방위비 협상 타결 임박…'13%인상안'에 숨은 청구서
한·미가 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의 타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실무선에서 합의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로 막판에 엎어진 '13% 인상안'이 유력하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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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맞춤형 대학 강의, 학생들 성적 향상 뚜렷
대학들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따라 학습을 돕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나섰다.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학 교육에서의 적응형 학습 도입과 실천’ 컨퍼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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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방위비분담금 조기 타결…돈 대신 중국 견제 요구하나
조 바이든 미국 신임 행정부 출범으로 1년 넘게 답보 상태인 한ㆍ미 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조만간 타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2019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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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중 사이 모호한 한국 존중” 전문가 34명 중 0명
■ 「 1월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문재인 정부는 임기 5년차에 새로운 동맹 카운터파트를 맞게 됐다. 정부가 연속성을 갖고 추진해온 외교안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