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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장 집에 41종 민원 용지 비치
내무부는 27일 주민들이 각종 신고나 증명 발급을 받을 때 관계 기관을 2회 이상 왕래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3월1일부터 주민의 이용도가 높은 41종의 생활 민원 용지를 통·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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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백13종 우편처리 49종은 전화로
서울시는 31일 민원서류의 전화·우편처리 지침을 확정, 49종을 전화, 1백13종을 우편으로도 접수, 처리토록 구·출장소및 동에 시달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전화로 민워발급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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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출장소·관내 동사무소 일요일에도 민원발급
은평출장소는 출장소 및 동사무소 즉결민원 21가지에 대한 전화민원제도를 지금까지는 일과시간에 한해 취급해왔으나 20일부터 이를 확대, 일과시간 이외는 물론 일요일에도 발급해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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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부금 가입자 무주택자만 인정
25일부터 처음 실시된 주택 청약 부금제는 취급은행인 주택은행의 접수창구마다 가입신청자가 몰려들어 실시 첫날인 25일에는 1천9백62명에 계약금액 12억4천만 원, 불입금액 1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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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로 가능하던 3평미만 증·개축 |동장허가제로 변경
서울시는 26일 3평미만의 주택증축에 대해서 동장의 허가와 사후검사를 받도록 하고 이에따른 증축사무처리 요령을 각동에 시달했다. 이는 지금까지 3평미만을 증축할 경우 신고만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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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대장에 올라 있으면 불법 건물도 소유권 등기-대법원 지시
대법원은 8일 무허가 또는 준공 검사 미필 등 불법 건물이라 하더라도 가옥 과세 대장에 올라 있으면 내년 1월l일부러 소유권 보존 등기를 해주도록 전국 등기소에 시달했다. 대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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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될 건축절차|대도시에서도 곧 시행될 새제도개 알아본다.
7월l일부터 집을 것는 절차가 크게 간소화 된다. 연초부터 수원·춘천·전주·원주 등 4개도시에 시험적으로 실시되던 「주택건축절차 간소화 방안」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34개시와 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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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융자절차 간소화
금융단은 은행의 융자심사절차 및 융자서류를 간소화하기로 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종래의 구비서류 중 담보제공 승낙서, 어음거래추가약정서 등 약 20건의 서류와 개인담보대출 때의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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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일상생활엔 관청관계의 복잡한 일들이 많다. 심지어 집을 짓기 위해 「시멘트」를 사거나 세금을 내는 데까지 여러 서류를 내야한다. 이중 일부가 내년부터 바뀐다. 이들 항목별로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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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분양|4일부터 신청접수
서울시는 4일부터 주택공사가 건립한 잠실지구AID「아파트」13평형 2천9백45가구를 철거민에게 분양하고 15평형 2천9백73가구는 일반 무주택서민에게 분양키로 했다. 13평형「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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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미만 신축 가옥대장 등재|준공 검사필증으로 대체
서울는 28일 건축행정개선 방안을 마련, 건평 25평 미만의 서민주택의 건축허가는 8시간이내에 처리토록 하고 가옥대장 등재신고를 준공검사필을 교부통보로 대체토록 했다. 이방안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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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차관 아파트 내 10일부터 분양신청 접수|15평=92만 9천 원 선불·25년간 월 2만원씩|13평=59만 5천원에, 월 만 2천 9백 40원씩|서울지구는 공무원·군인 등에 40%배정
정부는 24일 AID 보증차관 「아파트」 총 3천 7백 가구에 대한 분양방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15평형은 3백 31만 9천 원으로 입주금 30%(92만 9천 원)는 선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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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등록 서식 등 민원13개 서류 감축
서울시는 17일 민원사무간소화를 위해 출판사 및 인쇄소 등록때 내는 자본금명세서를 첨부치 않도록 하는 등 6개 민원업무에 첨부하는 13개 서류를 감축한다. 또 시장개설 허가처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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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대지 증명」 등 첨부 서류|민원 서류서 제외…간소화
서울시는 허가 등 12개 민원 서류에 첨부하는 건축 대지 증명 등 6개 첨부 서류를 첨부치 않도록 했다. 시내 무당국에 따르면 민원 사무 개선 방안으로 오는 4월1일부터 이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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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간소화·경비 경감|75년부터 실시될 「지적·등기 행정 개선안」내용
지적과 등기로 양분되는 부동산 등록 업무가 오는 75년1월1일부터 대폭적으로 간소화되고 신속하게 처리된다. 행정 개혁 위원회가 마련하여 지난 6일 김종필 국무총리 지시로 관계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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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아파트 하자분 금주 중 다시 추첨|1백50∼백70가구, 1차 낙첨자에 한해
주택공사는 지난 7월초 일반에 공모, 분양한 AID 차관에 의한 반포동 22평형 아파트 1천4백72가구분 중 하자 발생분에 대한 입주 공모를 금주 중에 다시 실시한다. 재 추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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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에「급행료」받아
서울시는 4일하오 대서등을 통해 속칭 급행료를 받고 민원서류를 발급한 시민「홀」직원 17명을적발, 7명을 파면하고 4명을 징계, 6명을 경고조치했다. 이는 지난1일부터 3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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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시행되는 창구즉결 주요 민원사무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전국 지방청에서 기한부로 처리해오던 1천4백15종의 민원사무 가운데 7백42종을 창구담당 공무원이 전결토록 한 것은 민원사무처리 기간을 단축, 민원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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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민 홀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 공무원과 시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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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편민원
서울시는 사회구조의 복잡화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적·물적 요소를 행정면에서 원만히 조정하기 위해 기구강화·장비 현대화·제도 및 체제개선 등을 기하고있다. 업무능률 향상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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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이사의 계절-집을 사는 요령
9월은 본격적인 이사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대지를 구입해 손수 집을 마련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대부분 가정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기왕 있던 집을 사서 옮기는 것이 보통. 집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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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더미」에서의 해방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실시키로 한 몇 가지 민원신고의 간소화를 비롯, 중앙행정관서와 각시·도간에 주고받는 숱한 보고문서를 대폭 줄인 이른바 일선 행정사무 개혁방안은 『서류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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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하 전 기관에 민원 홀 설치
서울시는 29일 시 훈령 제 3백 52호로 서울시 민원사무 처리요령을 제정, 공포했다. 민원사무처리규정 제 21조에 의해 대민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정된 이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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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접수, 전화로도
서울시는 11일 각 동사무소에 배치되어 있는 동 생활안내 전담원에게 주민들의 민원사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도록 ⓛ민원상담 ②생활안내 ②요망사항 등을 접수, 처리토록 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