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선두 모비스, 시즌 최다 7연승

    2006~2007 프로농구의 반환점이 된 2006년 마지막 주말, 주인공은 모비스였다. 지난해 12월 30일 울산에서 KTF를 80-74로 꺾고 홈경기 최다연승(12승) 기록을 세

    중앙일보

    2007.01.01 04:53

  • 설기현 - 박지성 "드디어 만나네"

    설기현 - 박지성 "드디어 만나네"

    신정 연휴(30일~1월 1일)에도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프로배구와 전반 라운드 막바지 경기를 치르는 프로농구가 이목을 끈다. 특히 잉글랜드

    중앙일보

    2006.12.30 05:17

  • 양동근, 모래바람 뚫고 훌쩍 컸네

    양동근, 모래바람 뚫고 훌쩍 컸네

    "양동근이 수비는 좋지만 공격에서 김승현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도하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앞두고 최부영 농구 대표팀 감독이 한 말이다. 김승현(오리온스)의 허리 통증이 다

    중앙일보

    2006.12.22 05:07

  • 돌아온 양동근 또 펄펄

    돌아온 양동근 또 펄펄

    뛰는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다. 양동근이 가세한 울산 모비스가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대구 오리온스를 87-64로 대파했다. 홈 10연승, 최근 9

    중앙일보

    2006.12.21 04:33

  • 영광과 좌절 … 끝나지 않은 아시안게임

    영광과 좌절 … 끝나지 않은 아시안게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이 확정되자 남자배구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모습. 도하=변선구 기자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프로종목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딴 배구가 24일 겨

    중앙일보

    2006.12.19 02:20

  •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속공 기회가 생기면 전자랜드는 늘 두 선수가 함께 뛰었다. 공을 나르는 자(가드)와 성실한 센터진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16일 부천 홈경기에서 모비스를

    중앙일보

    2006.11.17 04:35

  • 동부엔 약 대표팀 차출 모비스 독

    동부엔 약 대표팀 차출 모비스 독

    주전의 공백. 어려움은 같았지만 결과는 달랐다. 프로농구 동부는 김주성의 아시안게임 대표 차출 뒤 2연승했고, 모비스는 양동근 차출 뒤 첫 경기에서 4연승의 상승세를 멈춰야 했다.

    중앙일보

    2006.11.11 04:41

  • [스포츠카페] 아시안게임 남자농구대표팀 명단 발표

    대한농구협회는 17일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 감독=최부영(경희대 감독) ▶ 코치=이민현(전 고려대 코치), 강정수(중앙대 총감독) ▶ 가드

    중앙일보

    2006.10.18 04:44

  • [스포츠카페] 이승엽,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 外

    *** 이승엽,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0)이 18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삼진 세 개를 빼

    중앙일보

    2006.05.19 05:30

  • "김승현 잡아라" 각 팀 장외경기 후끈

    "김승현 잡아라" 각 팀 장외경기 후끈

    김승현(왼쪽)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5월 1일 개장한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32명이며, 김승현(오리온스).강혁(삼성).김성철(KT&G)이 관심의 초점이다

    중앙일보

    2006.04.29 05:20

  • 양동근·이정석 … 농구 챔프전 '가드의 결투'

    양동근·이정석 … 농구 챔프전 '가드의 결투'

    팀으로 봐서는 5분의 1이지만 양동근(25.모비스.사진(上))과 이정석(24.삼성.(下))에게는 전부를 건 사투가 될지 모른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모비스와 삼성의

    중앙일보

    2006.04.19 20:22

  • 우승 감독들 '농구 챔프전 나 같으면 … '

    19일 시작하는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승부는 서장훈(삼성)과 윌리엄스(모비스)의 활약 여부에 달렸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방송해설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갖가지 처방

    중앙일보

    2006.04.18 05:44

  • 모비스 '챔프 반지를 내 손에' 삼성

    모비스 '챔프 반지를 내 손에' 삼성

    모비스의 윌리엄스(위)가 KCC 민렌드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전주=뉴시스] 마지막 두 팀이 남았다. 프로농구 2005~2006 정규시즌 1위 모비스와 2위 삼성이다.

    중앙일보

    2006.04.14 05:24

  • 서장훈·양동근, 첫 공동 MVP

    서장훈·양동근, 첫 공동 MVP

    국내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공동 MVP로 선정된 서장훈(왼쪽)과 양동근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출범 후 열 시즌째. 정규리그

    중앙일보

    2006.03.29 05:33

  • 이상민 프로농구 올스타 최다 표

    KCC의 이상민이 5년 연속 프로농구 올스타 최다득표와 베스트5 최다선발(8회) 기록을 세웠다. 이상민은 총 투표 수 19만7552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만4709표를 얻었으며

    중앙일보

    2006.02.21 06:03

  • [프로농구] 자유투에 모비스 울었다

    [프로농구] 자유투에 모비스 울었다

    "공이 손에 닿는 감촉이 없었어요. 관중의 함성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결승 자유투를 넣은 프로농구 SK의 임재현(4득점)의 말이다.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모

    중앙일보

    2006.02.08 05:48

  • '천적은 살아 있다' 동부, 삼성에 5연승

    '천적은 살아 있다' 동부, 삼성에 5연승

    동부 김주성(2m5cm·왼쪽)과 삼성 서장훈(2m7cm)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원주=뉴시스] 도움닫기 하듯 5연승 하며 원주까지 치달았으나 삼성은

    중앙일보

    2006.01.12 05:28

  • [프로농구] 하상윤 '준비된 백업 가드'

    [프로농구] 하상윤 '준비된 백업 가드'

    SK 김기만이 루즈볼을 잡기 위해 넘어진 채 손을 뻗자 모비스 센터 이창수(사진위)가 몸을 날려 빼앗으려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모비스가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다

    중앙일보

    2006.01.07 06:08

  • 삼성 공동선두 점프 '새해 새 출발'

    삼성 공동선두 점프 '새해 새 출발'

    새해 첫날, 프로농구 순위표 맨 윗자리에 삼성.모비스.동부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1일 잠실 홈경기에서 선두 모비스를 80-65로 꺾고 17승10패를 기록, 3위에서 공동

    중앙일보

    2006.01.01 19:47

  • 모비스 '양념 농구' … 주재료 윌리엄스에 조미료 구병두

    25일 성탄절 저녁, 프로농구에서 가장 근사한 요리는 모비스였다. 89-89로 맞선 4쿼터 0.6초 전, 모비스 구병두가 사이드라인에서 30여m나 되는 긴 패스를 했다. 전자랜드

    중앙일보

    2005.12.26 20:09

  • 모비스'짜릿한 버저비터'… 윌리엄스 펄펄, 전자랜드 꺾고 선두로

    모비스'짜릿한 버저비터'… 윌리엄스 펄펄, 전자랜드 꺾고 선두로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골밑을 돌파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뉴시스] 모비스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24일 동부와의 울산 홈경기에서 68-60으로 이겨 선두에 복귀한

    중앙일보

    2005.12.26 05:51

  • 모비스 선두 비결은 "똘똘 뭉쳐"

    모비스 선두 비결은 "똘똘 뭉쳐"

    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은 지난달 30일 LG와의 경기가 끝난 뒤 유재학(사진) 감독에게서 심한 질책을 받았다. 이날 양동근은 전반에 왼쪽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중앙일보

    2005.12.06 06:03

  • '작지만 강한' 모비스 돌풍, 태풍 될까

    '작지만 강한' 모비스 돌풍, 태풍 될까

    프로농구 2005~2006시즌이 시작된 지 두 주일도 지나기 전에 놀랄 일이 생겼다. 중위권으로 꼽혀온 모비스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22일 개막전에서 KCC에 진 이후 4연승이다

    중앙일보

    2005.11.01 06:33

  •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KT&G의 주희정을 제치고 골밑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부상병동' 모비스를 2년차 가드 양동근이 일으켜 세웠다. 모비스는 27일 안

    중앙일보

    2005.10.28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