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pecial Knowledge 통계로 다시 그린 세계지도

    Special Knowledge 통계로 다시 그린 세계지도

    통계를 딱딱한 숫자 놀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통계는 사회를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한 필수 도구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통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할

    중앙일보

    2010.05.17 00:15

  •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맛, 페라리보다 쿨하다”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맛, 페라리보다 쿨하다”

    트릭(묘기)을 선보이는 픽시라이더팀 ‘서울 픽스드 기어’의 크루들. 주행과 트릭이 둘 다 쉬운 픽시는 90년대 스케이트 보드처럼 스트리트 문화가 됐다. 신동연 기자 “바퀴 달린

    중앙선데이

    2010.05.16 01:31

  • [틴틴경제] 공익 연계 마케팅

    [틴틴경제] 공익 연계 마케팅

    틴틴 여러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려 할 때 그동안 어떻게 해 오셨나요.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나 종교기관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면 돼지저금통을 깨 기부하거나 직접 자선단체를 찾아가

    중앙일보

    2010.05.14 00:20

  • '무소유'로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무소유'로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얼마 전 입적한 종교계의 큰 스승 법정스님의 유작 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개념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13 12:37

  • “가족은 다 달라 … 다 존중받아야”

    “가족은 다 달라 … 다 존중받아야”

    신애라씨가 필리핀 후원 아동 리카(뒷줄 왼쪽) 등과 함께한 모습. [한국컴패션 제공] 사랑과 화목의 상징인 가족은 때론 배타와 차별의 단어가 된다. 우리 집과 다른 집을 보는 사람

    중앙일보

    2010.05.11 00:46

  • 6·2지방선거 천안·아산시장 후보를 만나다

    6·2지방선거 천안·아산시장 후보를 만나다

    6·2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다. 현 정권의 중간 평가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당과 관계없이 시민들은 천안·아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중앙일보

    2010.05.11 00:01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64) 리스쩡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64) 리스쩡

    ▲1930년대 초 상하이에서 세계문화합작회의를 준비하던 리스쩡(왼쪽 첫째)과 장징장(오른쪽 셋째), 차이위안페이(가운데), 우즈후이(왼쪽 셋째). 당시 사람들은 이들을 국민당의

    중앙일보

    2010.05.09 15:19

  • 프랑스서 두부사업 성공한 리스쩡, 중국 혁명의 자금줄

    프랑스서 두부사업 성공한 리스쩡, 중국 혁명의 자금줄

    1930년대 초 상하이에서 세계문화합작회의를 준비하던 리스쩡(왼쪽 첫째)과 장징장(오른쪽 셋째), 차이위안페이(가운데), 우즈후이(왼쪽 셋째). 당시 사람들은 이들을 국민당의 4

    중앙선데이

    2010.05.09 01:56

  • [조성기의 스크린 속 리더십] 인빅터스 (invictus)

    [조성기의 스크린 속 리더십] 인빅터스 (invictus)

    영화 속 넬슨 만델라 대통령(모건 프리먼)이 인종 화합 상징인 남아공팀의 럭비 월드컵 우승컵을 치켜든 주장 프랑수아(맷 데이먼)를 축하해 주고 있다. [중앙포토]‘인빅터스(invi

    중앙일보

    2010.05.07 14:53

  • 6·2지방선거 천안·아산시장 후보를 만나다

    6·2지방선거 천안·아산시장 후보를 만나다

    6·2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다. 현 정권의 중간 평가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당과 관계없이 시민들은 천안·아산을 위해 몸을 아끼

    중앙일보

    2010.05.07 00:10

  • “네팔 아이들 가난 대물림 끊게 … 빵 아닌 학교 선물”

    “네팔 아이들 가난 대물림 끊게 … 빵 아닌 학교 선물”

    팡보체초등학교의 준공을 하루 앞둔 4일 산악인 엄홍길씨(왼쪽)와 엄홍길휴먼재단 관계자들이 건물 안팎을 둘러보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 제공]# 1987년 1월 . 세계 최고봉 에베

    중앙일보

    2010.05.05 00:28

  • [해외칼럼] 정치적 목소리 내는 태국 서민

    태국의 정치·사회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이 나라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해 보인다.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에서는 중산층이 사회를 통합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반면 태국의 중

    중앙일보

    2010.05.04 00:11

  • 당신에게 엄마는 무엇입니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엄마의 힘’을 얘기할 때다. 전후 60년 만에 국제사회에 우뚝 선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 저변에는 엄마의 힘이 있었다. 특별한 대

    중앙선데이

    2010.05.03 14:14

  • 당신에게 엄마는 무엇입니까

    중앙SUNDAY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의 힘을 조명해 보는 ‘스페셜 리포트’를 기획했다. 본지 기자들이 각계 인사와 일반인들에게 e-메일 또는 전화 통화로 엄마의 힘에

    중앙선데이

    2010.05.02 03:50

  • 뉴스 인 뉴스 로스차일드 가문

    뉴스 인 뉴스 로스차일드 가문

    3월 유대계 금융 재벌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금기가 깨졌습니다. 로스차일드 성을 쓰는 남성만 오를 수 있었던 은행 최고경영자 자리에 처음으로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이 임명된 거죠.

    중앙일보

    2010.04.29 00:12

  •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조전혁 의원은 와이셔츠 차림으로 기자를 맞았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재킷을 입기보다 오히려 양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신동

    중앙선데이

    2010.04.25 04:36

  • “작더라도 좋은 일 시작해보세요,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작더라도 좋은 일 시작해보세요,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박청수 원로교무는 해외에선 ‘마더 박’으로 통한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74세 나이에도 매일 영어 공부하는 노력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

    중앙선데이

    2010.04.25 02:10

  •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

    조전혁 의원은 와이셔츠 차림으로 기자를 맞았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재킷을 입기보다 오히려 양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신동연 기자 조전혁 의원은 1960년생이니까

    중앙선데이

    2010.04.25 01:25

  • [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침몰 23일째 금양호 선원 그들은

    [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침몰 23일째 금양호 선원 그들은

    등장인물 김재후 48세. 98금양호 선장. 경기도 안산 출신. 20여 년 동안 배를 탔다. 활달한 성격에 리더십이 뛰어나 선원들이 아버지처럼 따름. 허석희 33세. 98금양호 실종

    중앙일보

    2010.04.24 01:29

  • [중앙시평] 천안함 침몰과 경제안보

    도무지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2010년 봄이다. 차가운 기온은 4월 중순에도 눈자락을 뿌리더니, 이제는 흐림과 비를 반복하는 변덕스럽고 음습한 봄 날씨가 사람

    중앙일보

    2010.04.22 19:41

  • [그때 오늘] “머리 위에는 별, 마음속에는 도덕” … 철학자 칸트 탄생

    [그때 오늘] “머리 위에는 별, 마음속에는 도덕” … 철학자 칸트 탄생

    “머리 위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 마음속에는 도덕법칙”을 말하며 도덕적 의무를 강조한 칸트(1724~1804)는 도덕성보다 교리나 의식(儀式)을 기준으로 삼는 종교는 사라지고 만다

    중앙일보

    2010.04.20 00:10

  • 토익 900점 청년농부 "우리 기술 알리는데 영어 필요"

    토익 900점 청년농부 "우리 기술 알리는데 영어 필요"

    소에게 여물을 주고있는 박민재씨도시의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해 너나없이 토익시험에 열중하는 시대에 농업에 종사하며 900점에 가까운 토익점수를 받은 청년 농부가 있어 화제다. 소들에

    중앙일보

    2010.04.18 16:39

  • 전쟁에 희생 당한 인간..존재의 한없는 가벼움

    전쟁에 희생 당한 인간..존재의 한없는 가벼움

    희곡 ‘오장군의 발톱’은 원로 극작가 박조열(80)의 대표작 중 하나다. 함경도 함주에서 태어난 박씨는 열아홉이던 1949년 공산주의의 폭정을 피해 월남했다. 이듬해 한국전쟁이

    중앙선데이

    2010.04.17 19:52

  • [BOOK] 도대체 알 수 없는 21세기, 10명이 제시하는‘시대의 나침반’

    [BOOK] 도대체 알 수 없는 21세기, 10명이 제시하는‘시대의 나침반’

    21세기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정보화·디지털화가 가속화하면서 사소한 변수로 정치·경제·문화에 막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가 잦아졌기 때문이다. 사진은 2008년 11월 미국 오바마

    중앙일보

    2010.04.17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