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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0:00 ~ 2024.07.18 16:5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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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오후, 병원 3곳 중 1곳 문 닫았다…환자들 "화난다"

2024.06.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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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오후, 병원 3곳 중 1곳 문 닫았다…환자들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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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오후, 병원 3곳 중 1곳 문 닫았다…환자들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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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오후, 병원 3곳 중 1곳 문 닫았다…환자들 "화난다"

2024.06.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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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길가에 누워 잘 수 밖에 없다…폭염 덮친 쪽방촌의 6월 [르포]

    한밤, 길가에 누워 잘 수 밖에 없다…폭염 덮친 쪽방촌의 6월 [르포]

    동자동 쪽방촌에서 5년째 살고 있다는 주민 김상배(가명·70대)씨는 2년 전 이동형 에어컨을 자비로 마련했다. 돈의동 쪽방상담소 남병철 과장은 "올해 더위가 일찍 와서 원래 6월부터 시작하던 여름철 특별 보호 대책을 5월 20일부터 시작했다"며 "온기 창고를 열어 일주일에 생수 50병을 살 수 있는 포인트(1만 포인트)를 주민에게 제공하고, 온열 질환 위험성이 높은 밤에 세 번 정도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에어컨 설치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쪽방촌은 개별 소유주가 있기 때문에 건물주나 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에어컨 설치를 할 수 있다"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거나 건물이 노후화되다 보니 여러 대의 에어컨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경우가 있어 승압 공사까지 하며 에어컨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2024.06.22 05:00

  • [단독] 의사 1000명 이름 담겼다…리베이트 스모킹건 된 'BM 파일'

    [단독] 의사 1000명 이름 담겼다…리베이트 스모킹건 된 'BM 파일'

    고려제약의 의약품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사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파일명 ‘BM’(블랙머니)이라는 엑셀시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파일에는 고려제약 측이 2020년부터 최근까지 1000명 이상의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내역이 담겼다고 한다. 과거에도 수사기관에서 ‘BM 파일’ 같은 제약회사 리베이트 장부를 통째로 확보했을 경우 게이트로 비화해서다.

    2024.06.21 05:00

  • 숙명여대 새 총장 문시연 교수

    숙명여대 새 총장 문시연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제21대 총장에 문시연(59·사진)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이사장 박인국)은 2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문 교수를 제21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장윤금(63) 총장에 이어 오는 9월부터 4년간 숙명여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2024.06.21 00:10

  • '한동훈 딸 허위스펙 의혹' 재수사 안한다…경찰, 무혐의 결론

    '한동훈 딸 허위스펙 의혹' 재수사 안한다…경찰, 무혐의 결론

    경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스펙’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경찰청은 20일 오후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등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의 재수사 여부를 심의했다. 2022년 5월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한 전 위원장 부부와 딸이 공모해 학술지 논문 대필과 논문 표절, 봉사활동 부풀리기를 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2024.06.20 22:02

  • 숙명여대 새 총장에 '김건희 논문 검증파' 문시연 교수 선임

    숙명여대 새 총장에 '김건희 논문 검증파' 문시연 교수 선임

    이번 숙명여대 총장 선거는 문 교수와 현직인 장 총장(문헌정보학과 교수) 간의 대결이었다. 문 교수는 선거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검증을 강조해왔다. 문 교수는 지난 5일 열린 총장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총장이 된다면 진상 파악부터 해보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하겠다"며 "표절 여부 판단은 독립적인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겠지만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24.06.20 18:42

  • 오전 열고 오후 닫고…단속 피하려 ‘게릴라 휴진’

    오전 열고 오후 닫고…단속 피하려 ‘게릴라 휴진’

    심평원 ‘건강지도’를 참고해 32곳을 직접 방문한 결과, 이날 전면 휴진한 의원은 5곳(15%)이었다. 내과·산부인과·정형외과·피부과 등 의원 6곳이 위치한 한 대형 건물의 경우 오후에는 의원 4곳의 불이 꺼져 있었다. 온종일 휴진한 5곳에 오후 휴진 의원 5곳을 합치면 약 30%(32곳 중 10곳)가 휴진한 셈이다.

    2024.06.19 00:10

  • “연차 낸 교수 10명 미만, 영향 적어”…삼성·아산·성모 진료대란 없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 집단휴진에 나섰지만 이른바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정상적으로 진료하면서 큰 혼란은 없었다. ‘빅5’ 병원은 서울대·신촌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등 서울 소재 5개 대형병원을 일컫는다. 이 병원 관계자는 "10명 미만의 교수가 연차를 냈다"며 "진료 등 병원 운영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말했다.

    2024.06.19 00:10

  • 은평뉴타운 오후, 병원 3곳 중 1곳 문 닫았다…환자들 "화난다"

    은평뉴타운 오후, 병원 3곳 중 1곳 문 닫았다…환자들 "화난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집단 휴진에 들어간 이날 중앙일보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평뉴타운)에 있는 의원급 전체 의료기관 32곳의 휴무 여부를 점검했다. 내부 사정으로 쉽니다 -○○안과-’ ‘6/18일 학회 일정으로 휴진입니다.’ ‘6/18(화) 개인 사정으로 휴진합니다’ ‘6/18일 학회일정으로 휴진입니다’처럼 휴진한 의원 대부분은 개인 사정을 휴진 사유로 내걸었다. 진관동 의원 중 하루 종일 휴진에 나선 곳(5곳)과 오후 휴진(5곳)을 합치면 전체 32곳 중10곳(30%)이 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4.06.18 19:04

  • 환자 곁 지킨 의사 더 많았다…서울대 제외 빅4 사실상 정상진료

    환자 곁 지킨 의사 더 많았다…서울대 제외 빅4 사실상 정상진료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 집단휴진을 선언했지만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병원들은 사실상 정상 진료가 이뤄지며 큰 혼란이 빚어지지 않았다. 이날 찾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는 오전 7시부터 치료·검사를 받으려는 환자와 보호자 등이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병원 관계자는 "10명 미만 교수가 개인적인 사유로 연차를 냈다"며 "진료나 수술 등 병원 운영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4.06.18 12:17

  •  "훨씬 시원" 쿨링포그 서초엔 20개…같은 서울, 이 동네는 0개

    "훨씬 시원" 쿨링포그 서초엔 20개…같은 서울, 이 동네는 0개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자 서울시도 폭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쿨링포그를 비롯한 폭염 저감시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를 통해 서울 자치구별 지난주(10~16일) 최고 기온(오후 3시 기준) 평균을 분석해보니, 강남과 노원이 31.5도로 가장 더웠다. 서울시는 쿨링포그와 무더위 그늘막 외에도 스마트쉼터(버스 정류장 근처에 설치된 실내 대기 공간), 쿨링로드(지하수를 활용해 도로면에 물을 분사하는 장치)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2024.06.18 05:00

  • "살인의 표적 됐다"…'아저씨' 불리던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살인의 표적 됐다"…'아저씨' 불리던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35년 전부터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지금은 자립한 곽창갑(54)씨는 "12월에 한 번인가 봤지. 그를 돕던 사회복지사에 따르면 그는 경상도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외환위기 이후 이곳 서울역으로 왔다. 막노동을 하다가 다리를 못 써 2년 전부터 노숙을 시작했다는 강정남(59)씨는 "나도 여기(지하철역 출구)서 매일 자는데 그런 사건이 일어나 불안하다"고 말했다.

    2024.06.14 05:00

  • 인권위 "군기교육대에서도 공중전화·PX 허용하라"

    인권위 "군기교육대에서도 공중전화·PX 허용하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에게도 공중전화 사용과 충성마트(PX) 이용을 허용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 군인권보호위원회(위원장 김용원 군인권보호관)는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에 대해 충성마트 이용 및 통신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장병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권고’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육군본부 군기교육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군기교육대 입소자에 대해 충성마트 이용, 휴대전화 사용, 흡연 등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2024.06.11 12:01

  • [단독] 대학생 94% "독방 달라"…권익위 '기숙사 1인실화' 권고

    [단독] 대학생 94% "독방 달라"…권익위 '기숙사 1인실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전국 대학교 기숙사에 1인실을 확대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에 따르면 권익위는 8월 중 교육부 및 전국 대학교와 지방자체단체에 현재 3인실 이상 기숙사를 1인실 또는 2인실로 바꿔 1인실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는 개선 방안을 권고할 계획이다. 권익위가 해당 조사에 착수한 건 대학생 기숙사 수용률이 2023년 21.7%에 머무는 등 주거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전세 사기 위험까지 감수하며 대학가 원룸을 구하는 학생들의 고충을 고려한 결과라는 게 권익위 관계자 설명이다.

    2024.06.06 05:00

  • "룸메? 통금? 불편해"…요즘 대학 기숙사 넷 중 하나는 빈방 [각방시대 기숙사]

    "룸메? 통금? 불편해"…요즘 대학 기숙사 넷 중 하나는 빈방 [각방시대 기숙사]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지난 3월 21일 기자 간담회에서 기숙사 증설 계획에 관한 질문에 "현재도 고려대 기숙사 방 4개 중 1개 비어 있다"며 "클 때부터 자기 방을 갖고 혼자 살던 학생들이라 원룸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연세대·성균관대·이화여대·경희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은 "비싼 월세 때문에 기숙사를 희망하는 학생이 여전히 많다"며 "기숙사 입실률이 90% 이상"이라고 전했다. 실제 서울의 한 대학의 1인실 기숙사에 사는 심모(26)는 "방에서도 편하게 전화하고 룸메이트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서 좋다"며 "주변에 전세 사기를 당한 친구가 두세 달씩 서류를 준비하는 것도 봤는데 학교에서 안심할 수 있는 원룸을 제공해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장점으로 꼽았다.

    2024.06.06 05:00

  • "떠나라" 아버지 유언에도 돌아왔다…태백 최후의 광부 삼형제

    "떠나라" 아버지 유언에도 돌아왔다…태백 최후의 광부 삼형제

    광부였던 아버지는 생전 삼형제에게 "태백을 떠나라"고 했다. 해방 이후 석탄공사 산하 장성광업소로 한 해 최대 227만t(1979년)을 생산한 국내 최대 규모 탄광이었다. 삼형제도 사실 아버지의 생전 당부처럼 광부로 살지 않기 위해 장성한 뒤 뿔뿔이 외지를 향해 태백을 떠났다.

    2024.06.05 05:00

  • 의협, 촛불집회서 총파업 예고…韓 의료 심폐소생 퍼포먼스도

    의협, 촛불집회서 총파업 예고…韓 의료 심폐소생 퍼포먼스도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오후 9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만약 정부가 계속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겠다면 의사들은 시민들과 함께 이들을 끌어내리는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서는 "이 사태의 본질은 정부가 일으킨 의료 농단, 돌팔이 만들겠다는 교육 농단, 암 환자 고려장, 어르신들 돈 많이 드는 진료는 못 받게 해서 일찍 죽게 하겠다는 의료 고려장"이라고 비판했다. 의사 총파업이 실시되면 3개월 넘게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 집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에 이어 개원의, 종합병원 봉직의, 대학병원 교수까지 파업에 나설 것이라는 게 의협 관계자의 설명이다.

    2024.05.30 22:21

  • 담배 피우다 전력질주…"잡아라" 경복궁 낙서 '이팀장' 도주극 [영상]

    담배 피우다 전력질주…"잡아라" 경복궁 낙서 '이팀장' 도주극 [영상]

    경복궁 담장에 낙서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이른바 ‘이 팀장’이 경찰 조사를 받다가 28일 도주해 약 두 시간 만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사이버수사대 건물 1층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다가 쉬는 시간을 틈 타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요청했다. 곧바로 강씨를 수배하고 인근에 가용 경력을 동원한 경찰은 도주 약 2시간 뒤인 오후 3시 40분쯤 인근 교회에서 강씨를 발견해 붙잡았다.

    2024.05.28 15:52

  • "푸바오 탈모 참을 수 없어"…中대사관 앞 분노의 시위트럭 떴다

    "푸바오 탈모 참을 수 없어"…中대사관 앞 분노의 시위트럭 떴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는 ‘국보라고 말해 놓고 접객 의혹 사실이냐’, ‘중국은 해명하라’, ‘절대 잊지 않을게.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푸바오갤러리’를 중심으로 국내 팬들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 시위를 연 것이다. 이어 샤오홍수(중국판 인스타그램)에는 외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맨손으로 푸바오를 만지는 사진이 올라와 ‘비공개 접객에 이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4.05.28 15:34

  • "서울역 50명 죽이겠다" 칼부림 예고…경찰,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서울역 50명 죽이겠다" 칼부림 예고…경찰,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24일 살인 예고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살인 예고글 작성자의 접속 기록, 인터넷 프로토콜(IP) 등 관련 자료를 디시인사이드 측에 요청해 현재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2024.05.24 15:35

  • 서울대 강타한 ‘딥페이크 음란물’…드러난 피해 여성만 61명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대학 여성 동문을 상대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유포한 일당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2명은 서울대 졸업생으로 2021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텔레그램 비밀방에서 대학 동문 및 지인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를 받는다. 강씨는 여성 동문의 졸업 사진과 SNS 사진을 나체 사진 등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해 박씨에게 제공하고, 박씨는 강씨로부터 합성물과 함께 피해자의 신상정보도 받아 텔레그램 방에 유포했다.

    2024.05.22 00:10

  • '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대 졸업생이던 주범 남성 박모(40)씨는 서울대 후배 여학생을 포함해 48명의 여성을 상대로 모두 1852건의 합성 사진 및 영상을 제작·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여성 동문의 졸업 사진과 SNS 사진을 나체 사진 등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해 박씨에게 제공하고, 박씨는 강씨로부터 합성물과 함께 피해자의 신상정보도 받아 텔레그램 방에 유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 등 주범들이 불법 합성물로 얻은 수익은 없었다"며 "이들의 범행 목적은 영리가 아닌 성적 욕망 해소"라고 설명했다.

    2024.05.21 17:24

  • "'첨벙' 소리에 몸 본능적 반응"…한강 투신 시민 구조한 경찰

    "'첨벙' 소리에 몸 본능적 반응"…한강 투신 시민 구조한 경찰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 소속 문민선 경위는 취미로 즐기던 수상스키를 타기 위해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을 찾았다.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통상 한강대교에서 떨어진 투신자를 살릴 골든타임은 5분이다. 문 경위가 근무하는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는 한강에서 범죄 예방 및 단속, 구조·수색·변사인양 등 한강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

    2024.05.13 12:07

  • 범행 뒤 환복…'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 신상공개는 안 해

    범행 뒤 환복…'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 신상공개는 안 해

    경찰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 의대생 최모(25)씨에 대해 사이코패스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옥상에서 여자친구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해 오는 10일 사이코패스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서울 서초구의 15층 높이 건물 옥상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 A씨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4.05.09 17:14

  • "롤모델 이국종, 사람 살리고 싶다"더니…여친 살해범이 된 의대생

    "롤모델 이국종, 사람 살리고 싶다"더니…여친 살해범이 된 의대생

    최씨 측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의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8일 오후 4시 30분쯤 기자들과 만나 "우발적 범죄는 아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의 한 빌딩 옥상에서 지난 6일 오후 4시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신상 정보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퍼진 가운데 디지털교도소도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최OO’이라며 최씨의 신상과 함께 얼굴 사진까지 공개했다.

    2024.05.0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