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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누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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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기업 지분인수 까다로워질 듯…"미국 등에 맞불"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이 외국인 투자자의 자국 기업 인수합병(M&A) 검토를 강화한 데 대한 맞불 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상장 기업에 대해 '전략적' 지분을 사들이려는 외국인 투자자가 보다 엄격한 국가 안보 이슈에 직면하게 됐다"고 31일 보도했다. FT는 "이런 조치는 최근 미국, 영국

    2018.07.31 13:41

  • 급여는 그대로, 주4일 근무해 보니…뉴질랜드 창업자 "회사 실적, 직원 만족도 모두 올랐다"

    "실험 결과는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이었다. 평가 항목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워라밸), 업무 참여도, 조직 집중도, 그리고 동기 부여였다. 모든 항목이 정성 평가와 정량 평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근무 일수는 줄었지만, 실험 기간 회사 실적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은, 대부분 팀에서

    2018.07.31 00:01

  • 美 SEC, 비트코인 ETF 승인 거부…윙클보스 형제들 또 좌절

    2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SEC는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상장해달라고 신청한 '윙클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승인해주지 않기로 했다. 비트코인 선구자를 자처하는 윙클보스 형제는 2013년 처음 SEC에 비트코인 ETF를 상장해달라고 신청했다. 이어 윙클보스 형제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를

    2018.07.27 12:47

  • 피아트 회생시킨 자동차업계 해결사

    이탈리아·미국 합작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를 세계 7위의 자동차업체로 끌어올린 세르조 마르키온네(사진) 전 최고경영자(CEO)가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마르키온네는 세계 자동차 업계에선 입지전적인 인물로 여겨진다. 2009년에는 역시 파산 위기에 몰린 미국 크라이슬러를 인수해 회생시킨 뒤 2014년 두 회사

    2018.07.27 00:02

  • 미·중 분쟁 희생양 된 퀄컴, NXP 인수 결국 포기

    8개 국가는 승인을 완료했지만, 중국 상무부는 지난 4월 "퀄컴의 NXP 인수는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승인을 미뤄왔다. 이와 관련해 중국 관영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24일 밤 "미국이 16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추가 부과하면 중국은 그와 동일한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매길 것"이

    2018.07.26 10:24

  • 죽어가던 두 자동차 회사 살려낸 '전설'…피아트 전 회장 사망

    다국적 자동차 기업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전 회장이 25일(현지시각)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마르치오네 전 회장은 3주 전 오른쪽 어깨 근육종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뇌 색전증이 발병해 건강이 급격히 악화했다. 마르치오네 전 회장은 자동차 업계에서 전설로 불린다.

    2018.07.25 19:30

  • 특허공룡 퀄컴 무역전쟁 희생양 되나…중국 NXP 인수 결정 D-1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퀄컴의 NXP 인수에 대한 중국 경쟁당국 승인 시한(2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퀄컴은 미·중 무역분쟁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지난해 말까지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중국 상무부는 올해 4월 "퀄컴의 NXP 인수는 업계

    2018.07.24 13:26

  • 미·중 환율전쟁에 등 터진 건 한국

    트럼프 발언 이후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상(가치 상승) 고시하면서 환율 전쟁 우려가 다소 누그러진 데다가 금융 당국의 부양책이 더해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 분쟁과 환율 전쟁에 한국 내수 경기 악화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코스닥이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다"며 "미·중 무

    2018.07.24 00:02

  • "미·중 무역분쟁 최대 피해자는 한국 등 소규모 개방국가"

    점점 치열해지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에서 최대 피해자는 정작 한국을 비롯한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 세계 무역분쟁에서 최대 피해자는 '빅 플레이어'가 아니라 한국 등 가운데 낀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가 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싱크

    2018.07.23 11:48

  • 위안화 흔들리자 한국 외환시장 휘청 … 원화값 연중 최저치

    미국과 중국 간 통상 갈등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1년 만에 최저치로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20일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가치를 전날보다 0.9% 내린 6.7671위안(환율 상승)으로 고시했다. 이승훈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 연말께 2016년 당시와 같은 달러화 약세(원화 강세)현상

    2018.07.23 00:02

  • 트럼프 개입에 위안화까지 출렁…국내 외환시장 불안

    미국과 중국 간 통상 갈등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1년 만에 최저치로 고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 유럽연합(EU) 등은 의도적으로 통화 가치를 절하하고 기준금리를 낮추고 있다"며 "미국은 금리를 올리면서 달러화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2018.07.22 16:11

  • 아마존 시총 1조 달러 눈앞… 애플 성벽 무너뜨릴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약 1000조원)를 넘어섰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구체적인 판매 액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프라임 데이 기록은 물론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기록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조사업체인 앨릭스 파트너가 지난주 미국

    2018.07.19 11:43

  • 금리는 인터넷은행이 유리, 전문직은 특화상품 골라야

    현재 5.8%(기준금리 1.8%+가산금리 4%)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1년 변동 기준 금리는 최저 4.6%다. 일반 신용대출과 같은 금리의 상품을 내놓으면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케이뱅크는 지난달 마이너스통장 상품 금리를 0.3% 포인트 올렸다. 한도는 1억5000만원, 대출 기간은 1년으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18.06.20 00:02

  • 예금금리 3% 솔깃하지만 … 금리 상승기 재테크 전략은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4일 기준 저축은행 79곳의 1년짜리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51%다. 가입 1년이 지나면 중도해지를 해도 가입 당시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2.6%)를 보장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3년 만기라 하더라도 가입 1년 후 개인의 자금 상황과 타 상품 금리 인상 추이에 따라 어떻게 할지 결정하면 된다"

    2018.06.05 00:02

  • 예금금리 3% 시대…금리 인상기 예금 활용법은

    민 씨는 "주거래 은행에선 최고 예금금리가 2.72%에서 오르지 않는다"며 "조만간 3% 넘는 이자를 주는 상품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3년 만기 조건이라 당장 돈이 필요할 때 중도 해지하면 오히려 손해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채나 어음 등 자금 조달 수단이 상대적으로 다양한 시중은행과 달

    2018.06.03 00:10

  • '삼바' 감리위 종료…7일 증선위도 '대심' 방식으로

    이해 당사자인 금융감독원 직원과 삼성바이오 경영진이 대심을 벌였던 두 번째 감리위와 달리 마지막 감리위는 외부인 의견 진술 없이 감리위원만 참석해 집중 토론을 벌였다. 또 금감원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선 쟁점별로 회계 처리 위반 및 고의성 여부를 따졌다. 삼성바이오는 2015년 말 당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2018.06.01 09:21

  • 금산법 피하기 …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1.4조원 매각

    삼성그룹의 금융회사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30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총 1조4000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했다. 만일 삼성전자가 올해 나머지 절반의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면 두 회사가 가진 삼성전자 지분율은 10.45%로 높아진다. 이번 매각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는 삼성전자

    2018.05.31 00:02

  •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지분 1조4000억원어치 매각

    블록딜이 성사되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율은 7.92%로 줄어든다. 만일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두 금융회사가 가진 삼성전자 지분율은 10%를 초과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지분 매각으로 양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8~9%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2018.05.30 16:36

  • 카드 마일리지 1포인트라도 현금으로 바꿔 준다

    이런 손실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모든 카드사에서 단 1포인트라도 현금화할 수 있게 했다. 제휴 포인트는 광범위하게 적립할 수 있는 카드사 대표 포인트(신한 ‘마이신한포인트’, 삼성 ‘빅&보너스포인트’, KB국민 ‘포인트리’ 등)와 달리 정해진 가맹점에서만 쌓을 수 있는 포인트다. 류영호 금감원 팀장은 "그동안 가

    2018.05.30 00:02

  • “보험기간 중 사고로 장해 입었다면 계약 만료 후에도 보험금 지급해야”

    보험사는 조정 과정에서 "특약 약관을 보면 사고로 장해를 입었을 때 상태가 더 악화하더라도 2년까지만 보장한다고 돼 있다"며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분쟁조정위는 "약관은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가 장해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면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정하고 있다"며 "보험 기간 내

    2018.05.29 00:02

  • '삼바' 두번째 감리위도 결론 못내…31일 3차 회의 개최

    핵심 쟁점은 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잃었다고 보고 회계처리 방식을 바꾼 것이 에피스 가치를 고의로 부풀리기 위함이었는지다. 회계처리 방식이 바뀌면서 에피스 가치는 2900억원에서 2015년 말 4조8000억원으로 뛰었다. 금감원은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

    2018.05.25 19:44

  • 북미회담 무산에도 외환시장 차분…당국 "영향 제한적"

    25일 오후 2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가치는 전날보다 2.2원 오른 1077.5원을 기록했다. 윤 부총재는 "지정학적 위험에 외국인의 민감도가 더 크다고 볼 때 국내 금융시장에 영향이 일부 있겠지만 조처를 할 정도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북미 관계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그에 따라 시장도 영향을 받을 텐

    2018.05.25 14:31

  • '액티브 시니어'를 아시나요? 해외송금 시장 新소비층 떠오른 그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시 3주 된 해외송금 이용자 거래 내용을 분석해보니 50대 이상 고령층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신지형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50대 이상이 중심이 되는 액티브 시니어는 소비와 경제활동의 새로운 주축이 되고 있다"며 "이들은 미디어 활용 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

    2018.05.24 00:13

  • 병사 적금, 전역 때 최대 890만원 목돈 쥔다

    21개월 군 복무 기간 최대 890만원을 모을 수 있는 국군병사 적금상품이 7월 중 출시된다. 병사가 2개 은행에서 21개월 동안 월 40만원씩 붓는다면 최대 890만원을 모을 수 있다. 전요섭 금융위 은행과장은 "현재 판매 중인 적금 상품은 2개 은행이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자율 운영하는 상품으로, 추가 인센티브 제공이 불

    2018.05.2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