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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목 중앙일보 팀장

대중문화, 일본, 야구 그리고 사람들에 관심이 많은 저널리스트입니다. 속도보다는 방향, 출세는 못할지언정 꼰대는 되지 말자를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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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00:00 ~ 2022.11.28 20:5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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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3개

  • 텍스트와 회화의 만남…그랜트, 아시아 첫 개인전

    텍스트와 회화의 만남…그랜트, 아시아 첫 개인전

    ‘문자를 그리는 언어의 화가’ 알렉산드라 그랜트(49·사진)가 경기도 김포 포지티브 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첫 개인전 ‘만트라’를 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랜트는 철학자·문인 등과 협업하면서 조각·영화·사진 등 다양한 매체 속 텍스트와 언어를 융합해왔다. 아크릴·스프레이·왁스·잉크·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회화와 콜라주 작품 등이다.

    2022.11.10 00:02

  • [서소문 포럼] 호기심, 우리의 강력한 무기

    [서소문 포럼] 호기심, 우리의 강력한 무기

    ‘타이타닉’ ‘아바타’ 신화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알현’ 한 것은. 그는 "지금의 나를 만든 8할 이상이 호기심"이라며 "영화를 위해 심해 탐사를 하는 게 아니라, 탐사를 위해 영화를 만든다"고도 했다. 캐머런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어릴 때부터 키워온 상상력을 영상으로 구현하고, 끊임없이 샘솟는 호기심을 충족시켜가는 ‘탐험’의 과정이다.

    2022.11.01 00:43

  • 신문협회, '2022 신문기사 밑줄 치며 즐겁게 읽기 NIE 패스포트 공모전' 수상자 선정

    신문협회, '2022 신문기사 밑줄 치며 즐겁게 읽기 NIE 패스포트 공모전' 수상자 선정

    한국신문협회는 '2022 신문기사 밑줄 치며 즐겁게 읽기 NIE 패스포트 공모전' 수상자들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신문 기사를 읽고 어휘력 키우기, 신문 기사 이해·분석·요약하며 읽기, 사실과 의견 중심으로 신문 기사 읽기 등 12개 활동과제를 수행한 뒤 제출한 결과물을 심사한 것이다. 최우수상은 강예은(구미 해마루초 3학년), 류다현(구미 형곡중 3학년), 이정민(부산 다대고 2학년) 학생이, 우수상에는 정주원(아산 북수초 4학년), 조시은(경산 압량초 5학년), 장현정(경주여중 2학년), 황주원(구미 형곡중 3학년), 남보예(대구 송현여고 2학년), 송채영(남양주 평내고 1학년) 학생이 각각 뽑혔다.

    2022.10.31 15:31

  • 'TV조선 재승인' 검찰수사 본격화...한상혁 방통위원장 거취 논란

    'TV조선 재승인' 검찰수사 본격화...한상혁 방통위원장 거취 논란

    TV조선 재승인 심사와 관련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 위원장이 조만간 사퇴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불거지면서다. 여권이 집요하게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TV조선 재승인 심사 논란이 검찰 수사로까지 번지면서 한 위원장이 심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수사 상황에 따라, 검찰이 한 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경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이와 관련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겠지만, 한 위원장 거취와 관련해서 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0.14 20:53

  • 무술감독에 마동석이 말했다 “네가 그냥 연출해”

    무술감독에 마동석이 말했다 “네가 그냥 연출해”

    1990년대 말 영화 ‘쉬리’ 등의 스턴트맨으로 시작한 허 감독은 ‘범죄도시’ 시리즈는 물론, ‘신세계’ ‘아수라’ ‘부산행’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백두산’ ‘극한직업’ ‘헌트’ 등 100여 편의 영화에서 액션을 만든 충무로의 대표 무술감독이다. 그런 그가 ‘D.P.’ ‘지옥’ 등 넷플릭스 흥행작을 만든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로부터 연출 재능을 인정받아 ‘황야’의 메가폰을 잡고 있던 중, ‘범죄도시’의 기획·제작자이기도 한 마동석으로부터 또 다시 연출 제안을 받은 것이다. ‘범죄도시4’ ‘황야’ 등 액션이 전면에 드러나는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하지만, 허 감독은 언젠가 ‘아수라’ 같은 심리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2022.10.13 00:02

  • 그냥 감독 아니다…"네가 해" 마동석이 픽한 '범죄도시4' 감독

    그냥 감독 아니다…"네가 해" 마동석이 픽한 '범죄도시4' 감독

    1990년대 말 영화 '쉬리' 등의 스턴트맨으로 시작한 허 감독은 '범죄도시' 시리즈는 물론, '신세계' '아수라' '부산행' '신과함께- 인과 연' '공작' '백두산' '극한직업' '헌트' 등 100여 편의 영화에서 액션을 만든 충무로의 대표 무술감독이다. 그런 그가 'D.P.' '지옥' 등 넷플릭스 흥행작을 만든 변승민 대표(클라이맥스 스튜디오)로부터 연출 재능을 인정받아, '황야'의 메가폰을 잡고 있던 중, '범죄도시'의 기획·제작자이기도 한 마동석으로부터 또 다시 연출 제안을 받은 것이다. '범죄도시4' '황야' 등 이야기 구조가 단순하고 자신의 장점인 액션이 전면에 드러나는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하지만, 허 감독은 언젠가 '아수라' 같은 심리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2022.10.12 13:39

  • [서소문 포럼] 아버지, 당신은 누구십니까?

    [서소문 포럼] 아버지, 당신은 누구십니까?

    윤 감독의 이름을 널리 알린 10년 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주인공 최익현(최민식) 또한 헌신적인 가장이다. ‘범죄와의 전쟁’ 후 10년, 윤 감독은 가장이자 아버지로서의 삶을 살면서 아버지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걸까. ‘범죄와의 전쟁’에서 생존을 위해 이리저리 빌붙고, 권력에 머리를 조아리는 가장의 모습을 관조적으로 처연하게 그려냈던 그는 ‘수리남’에선 가족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가장을 영웅 캐릭터로 부각시킨다.

    2022.09.27 00:36

  • '수리남' 박해수 "끝내 꺼내지 못한 '오징어 게임' 수상소감은"

    '수리남' 박해수 "끝내 꺼내지 못한 '오징어 게임' 수상소감은"

    "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국정원 요원 최창호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41)는 극 중에서 두 캐릭터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또 "'식사는 잡쉈어?'란 대사가 이토록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면서 "가래침 뱉는 설정 또한 다른 국정원 요원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는 의미였는데, 여러 해석이 도는 걸 보고 요즘 시청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마약상 전요환, 언더커버 사업가 강인구 뿐 아니라 박해수가 연기한 국정원 요원 최창호 또한 실존 인물이다.

    2022.09.21 12:16

  • 군수저와 北해커병 오간 이 배우..."남북화합송은 역시 '롤린'"

    군수저와 北해커병 오간 이 배우..."남북화합송은 역시 '롤린'"

    10년차 배우 김민호(32)는 드라마 '신병'(ENA)과 영화 '육사오'로 대박을 터뜨렸다. 그는 드라마 '신병'에선 사단장 아버지를 둔 어리바리하고 소심한 이등병 박민석을, 영화 '육사오'에서는 남한 신조어까지 꿰뚫고 있는 북한군 해커병 방철진을 연기했다. '육사오'에서 남북한 병사들이 당첨금 지분 협상을 벌이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는 그는 "남북한 병사들이 함께 역주행송 '롤린' 춤을 추는 장면이 뜬금없다 할까 봐 다들 걱정했는데, 객석에서 웃음이 빵빵 터져나와 다행이었다"며 "만약 노래가 원래 대본에 있던 'TT'(트와이스)나 '픽미'(프로듀스101) 였으면 어쩔 뻔 했나 싶다"고 말했다.

    2022.09.11 13:00

  • 김신영 “송해 선생님처럼 출연자들께 배우는 MC 될 것”

    김신영 “송해 선생님처럼 출연자들께 배우는 MC 될 것”

    고(故) 송해에 이어 KBS-1TV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은 김신영(39·사진)이 전임자처럼 출연자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신영은 30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해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며 "‘전국노래자랑’은 그동안 방송에 나와준 국민 여러분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에 흡수돼 배워가는 것 자체가 MC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같이 성장했는데 MC를 맡게 돼 정말 뭉클하고, 울컥한다"며 "제 건강과 국민 여러분이 허락해 주실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

    2022.08.31 00:01

  •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가문의 영광...제 인생 바치겠다"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가문의 영광...제 인생 바치겠다"

    고(故) 송해에 이어,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은 김신영(39)이 전임자처럼 출연자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신영은 30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해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며 "'전국노래자랑'은 그동안 방송에 나와준 국민 여러분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에 흡수돼 배워가는 것 자체가 MC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국민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34년 간 진행을 맡아 전국을 누비며 많은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2022.08.30 16:48

  • [서소문 포럼] ‘돈 아깝다’는 영화를 위한 변명

    [서소문 포럼] ‘돈 아깝다’는 영화를 위한 변명

    반면 충무로 최고 흥행사로 불리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152만), 송강호·이병헌·전도연 초호화 캐스팅의 ‘비상선언’(200만)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퇴장하는 모양새다. 여름 대작 중 가장 먼저 개봉한 SF 액션영화 ‘외계+인’은 ‘돈 아깝다’라는 혹평으로 만신창이가 됐다. 하지만 서울 도심에 우주선이 날아다니고, 외계인끼리 격투를 벌이는 장면 등을 보면 우리 영화의 VFX(시각효과) 기술이 할리우드에 견줄만한 수준이 됐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2022.08.23 00:59

  • ‘꼬마 니콜라’ 삽화가 장 자크 상페 별세

    ‘꼬마 니콜라’ 삽화가 장 자크 상페 별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꼬마 니콜라’와 소설 ‘좀머씨 이야기’의 그림을 그린 프랑스 삽화가 장 자크 상페가 별세했다. 군 제대 후 신문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상페는 1959년 친구이자 유명 작가인 르네 고시니와 함께 만들어낸 동화 ‘꼬마 니콜라’가 벨기에의 한 신문에 연재되며 유명세를 탔다. ‘꼬마 니콜라’로 유명 삽화가가 된 상페는 ‘얼굴 빨개지는 아이’(1969), ‘속 깊은 이성 친구’(1991),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1995) 등 여러 편의 작품집을 발표했다.

    2022.08.13 00:37

  • '꼬마 니콜라' '좀머씨 이야기' 삽화가 장 자크 상페 별세

    '꼬마 니콜라' '좀머씨 이야기' 삽화가 장 자크 상페 별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꼬마 니콜라'와 소설 '좀머씨 이야기'의 그림을 그린 프랑스 삽화가 장 자크 상페가 별세했다. 군 제대 후 신문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상페는 1959년 친구이자 유명 작가인 르네 고시니와 함께 만들어낸 동화 ‘꼬마 니콜라’가 벨기에의 한 신문에 연재되며 유명세를 탔다. ‘렉스프레스’, ‘파리 마치’ 등 프랑스 잡지와 미국 잡지 '뉴요커'의 표지 작업을 담당했으며,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좀머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2022.08.12 17:06

  • “감독 이정재와의 첫 작업 부담…욕먹으면 안된다는 생각 컸죠”

    “감독 이정재와의 첫 작업 부담…욕먹으면 안된다는 생각 컸죠”

    "90년대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두 배우가 스타라는 수식어에 머물지 않고 진심으로 영화를 해왔다는 의미가 퇴색되지 않은 것 같아 안도하고 있습니다". 충무로 절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10일 개봉)에 주연으로 출연한 정우성(사진)은 작품의 만듦새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헌트’는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란 점 외에도 이정재·정우성 두 배우가 ‘태양은 없다’(1999년) 이후 23년 만에 동반 출연했다는 의미가 있다.

    2022.08.09 00:02

  • "스스로 지옥 문 연 그…짠했다" 절친 정우성이 본 '감독 이정재'

    "스스로 지옥 문 연 그…짠했다" 절친 정우성이 본 '감독 이정재'

    "90년대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두 배우가 스타라는 수식어에 머물지 않고 진심으로 영화를 해왔다는 의미가 퇴색되지 않은 것 같아 안도하고 있습니다". 이정재 감독 데뷔작 아니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현장을 즐겼을텐데, 우리의 도전을 의미 있게 만들려면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현장을 지켰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이어 감독 데뷔까지 합격점을 받은 이정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에 이어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 개봉을 앞둔 정우성, 두 절친이 동시에 전성기를 맞은 것 같다는 말에 정우성은 손사래를 쳤다.

    2022.08.08 14:54

  • 코로나 속 더 생생한 랜선여행, 유학생·현지인 ‘톡파원’ 통했다

    코로나 속 더 생생한 랜선여행, 유학생·현지인 ‘톡파원’ 통했다

    현지의 한국 교민, 유학생, 여행자 등을 통해 전세계 풍광과 일상을 보여주는 JTBC ‘톡파원25시’다. ‘톡파원25시’ 연출자인 홍상훈 PD는 "전세계 곳곳에 한국인이 살고 있거나 여행하고 있고, 영상 크리에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며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소식을 더 생생하고 신속하게 전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속 세계의 랜드마크 모습과 일상이란 소재로 첫 방송을 시작한 ‘톡파원25시’는 스위스 융프라우, 이집트 피라미드 등 전세계 명소를 소개할 뿐 아니라, 명문대 탐방과 면 요리 투어,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세계, 독일·이탈리아의 드림카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2.08.03 00:03

  • 해외 못나가? 그래도 칸 비하인드 찍었다…역발상 통한 이 프로

    해외 못나가? 그래도 칸 비하인드 찍었다…역발상 통한 이 프로

    그런 와중에 이전 해외 로케 프로그램보다 더 생생하게 전세계 풍광과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 연출자인 홍상훈 PD는 "전세계 곳곳에 한국인이 살고 있거나 여행하고 있고, 영상 크리에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며 "현지인 만이 알 수 있는 소식을 더 생생하고 신속하게 전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속 세계의 랜드마크 모습과 일상이란 소재로 첫 방송을 시작한 '톡파원25시'는 스위스 융프라우, 이집트 피라미드 등 전세계 명소 소개 뿐 아니라, 건축물 탐구, 명문대 탐방, 면 요리 투어,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세계, 독일·이탈리아의 드림카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2.08.02 16:58

  • 한상혁 방통위원장 "내년 7월까지 임기 채우겠다" 사퇴 거부

    한상혁 방통위원장 "내년 7월까지 임기 채우겠다" 사퇴 거부

    한 위원장은 "방통위 독립성 보장의 제도적 장치로서 방통위원들의 신분 보장과 임기를 정해 두고 있다"며 "합의제 기구로 운영되는 것도 독립성 보장을 위한 장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통위 독립성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방송의 독립성, 방송의 공공성·공영성 강화라는 가치 체계에 충실히 하는 것이 방송법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감사원의 방통위 감사와 관련해서는 "피감 기관장으로서 감사의 적절성에 대해 언급하기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정기감사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29 14:00

  • [서소문 포럼] 이게 다 우영우 덕분이다

    [서소문 포럼] 이게 다 우영우 덕분이다

    드라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며 각종 사건을 해결해가는 법정물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이전 작품들과 다른 점은 장애 주인공을 둘러싼 따뜻한 ‘커뮤니티’의 존재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는 말뜻만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우나 영우 같은 자폐 장애인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2022.07.19 00:34

  • “야구는 인생 닮아…선수들 몸 던지며 경기할 때 울컥”

    “야구는 인생 닮아…선수들 몸 던지며 경기할 때 울컥”

    은퇴 선수들이 야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되, 실책하고 허둥대는 모습이 아닌 멋진 야구, 이기는 야구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촬영 전 선수들에게 두 달간 몸 만들 시간을 준 이유입니다. "선수들이 홈런, 안타를 치는 것보다 태그업 플레이, 도루 등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울컥합니다.

    2022.07.11 00:03

  • "이승엽 감독 홈런 한방이 '최강야구'의 클라이맥스 될 것"

    "이승엽 감독 홈런 한방이 '최강야구'의 클라이맥스 될 것"

    그는 첫회 촬영 때 "선수 영입과 방출이 이뤄지고, 10번 지면 프로그램을 폐지한다"는 폭탄 선언을 해 선수들과 제작진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물고기라는 목표가 확실했던 '도시어부' 처럼 '최강야구'도 최강이란 단어에 걸맞는 목표가 있어야죠. 이승엽 감독이 울먹이길래, 왜냐고 물어보니 '선수들이 항상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뛰고 있어서'라고 하더군요".

    2022.07.10 10:00

  • 송골매 다시 난다…“40년 전으로 타임슬립”

    송골매 다시 난다…“40년 전으로 타임슬립”

    1980년대 유명밴드 송골매의 배철수와 구창모가 ‘투톱’ 결성 40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로 다시 날아오른다. 리더이자 DJ로 활동 중인 배철수는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 제작발표회에서 "젊은 시절로 타임슬립 하는 느낌으로 할 것"이라며 "편곡은 100% 오리지널 그대로 한다"고 말했다. 배철수와 연락하고 만나면서 팀이 재결합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기에, 이번 기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구창모) 배철수는 "송골매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직되고 힘들었던 1980년대, 기성 가요계와 달리 청바지를 입고 무대 위에 올라온 최초의 밴드였다"며 "자유롭게 노래하는 우리를 보고 젊은이들이 대리만족 내지는 약간의 일탈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7.07 00:03

  • 송골매 40년만에 다시 날아오른다…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송골매 40년만에 다시 날아오른다…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1980년대 유명밴드 송골매의 배철수와 구창모가 '투톱' 결성 40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로 다시 날아오른다. 송골매의 리더이자 현재 DJ로 활동중인 배철수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 제작발표회에서 "젊은 시절로 타임슬립 하는 느낌으로 할 것"이라며 "편곡은 100% 오리지널 그대로 한다"고 말했다. 배철수와 연락하고 만나면서 팀이 재결합해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이야기해왔기에, 이번 기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구창모) 이번 전국투어는 배철수와 구창모라는 '투톱' 체제가 갖춰진 지 40년 만의 콘서트로, 청바지와 장발로 상징되던 80년대 공기까지 고스란히 소환해낸다는 각오다.

    2022.07.06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