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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세종시와 노무현·박근혜

2024.02.14 00:22

총 2,654개

  • [로컬 프리즘] 세종시와 노무현·박근혜

    [로컬 프리즘] 세종시와 노무현·박근혜

    그래서인지 세종시에는 노무현·박근혜 대통령 흔적이 눈에 띈다. 세종시청사와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는 박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이 있다. 대통령기록관에 있는 대통령 초상화도 박 대통령 탄핵 이후 2년 넘게 설치되지 않았다.

    2024.02.14 00:22

  • [로컬 프리즘] 이승만,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사진

    [로컬 프리즘] 이승만,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사진

    이 전 대통령은 기념관도 없고, 동상도 찾아보기 힘들다. 대전 배재대 졸업생들은 1987년 동문 대 선배인 이 전 대통령 동상을 캠퍼스에 세웠다. 국내외에서 이승만 대통령 바로 알기 운동과 함께 기념관이나 동상 건립 추진이 잇따르고 있다.

    2024.01.17 00:21

  • [로컬 프리즘] 안희정과 ‘제왕적 리더십’

    [로컬 프리즘] 안희정과 ‘제왕적 리더십’

    당시 취재를 통해 안 전 지사 문제를 지적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일부 있어 반갑기도 했다. 문씨도 안 전 지사 몰락의 발단으로 의전을 꼽았다. 문씨는 안 전 지사처럼 자치단체장의 몰락을 막으려면 견제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2.20 00:12

  • [로컬 프리즘] 누구를 위한 원전 예산 삭감인가

    [로컬 프리즘] 누구를 위한 원전 예산 삭감인가

    센터에서 주로 하는 일은 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와 그 주변에서 발생하는 방사선량 측정 등이다. 그런데 하나로와 주변에서 발생하는 방사선량 정보는 이미 원자력연구원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측정값이 대부분 시간당 0.103 ~0.129μSv로 대전에서 30여㎞ 떨어진 논산시 연산면 방사선량과 차이가 없고, 기준치를 넘긴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2023.11.22 00:22

  • [로컬 프리즘] 베일에 싸인 투·개표 시스템

    [로컬 프리즘] 베일에 싸인 투·개표 시스템

    국정원에 따르면 통상적인 수법으로 선관위 내부망 해킹이 가능하고, 사전투표와 개표 결과를 포함한 선거 관련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유권자 등록현황·투표 여부 등을 관리하는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도 해킹할 수 있고, ‘사전 투표한 인원을 투표하지 않은 사람’으로, ‘사전 투표하지 않은 인원을 투표한 사람’으로 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2020년 4월 15일 충남 부여군 개표소에서는 투표지 분류기(전자개표기)를 한번 돌린 다음 동일한 투표지를 다시 분류했더니 1번과 2번 후보 득표 결과가 뒤바뀌기도 했다.

    2023.10.25 00:16

  • [로컬 프리즘] 봉오동 전투와 홍범도 과잉 현상

    [로컬 프리즘] 봉오동 전투와 홍범도 과잉 현상

    봉오동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고 하는 홍범도(1868~1943)가 요즘 대전에서도 뉴스의 인물로 부상했다. 홍범도가 대전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21년 8월 문재인 정권이 카자흐스탄에 있던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면서부터다. 하지만 기형적인 홍범도 묘역과 홍범도길 지정 등으로 불공정 논란이 일었다.

    2023.09.27 00:42

  • 어찌됐든 '10조' 챙겼다...전북이 '잼버리 책임론' 발끈하는 이유 [로컬 프리즘]

    어찌됐든 '10조' 챙겼다...전북이 '잼버리 책임론' 발끈하는 이유 [로컬 프리즘]

    지지부진한 새만금 갯벌 매립과 인프라 확충 수단으로 잼버리를 이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실에 따르면 잼버리 대회를 앞두고 전북도가 인프라 예산으로 약 10조원을 챙겼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잼버리는 새만금공항 같은 주변 사업도 논란이지만, 대회장 자체를 인프라 확충 수단으로 삼은 게 더 큰 문제였다.

    2023.08.30 00:28

  • '光'은 되고 '江'은 안된다? '오송'에 드러난 환경단체 억지 [로컬 프리즘]

    '光'은 되고 '江'은 안된다? '오송'에 드러난 환경단체 억지 [로컬 프리즘]

    이때 대전을 관통하는 3대 하천(대전천·유등천·갑천)이 제 기능을 못 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런 지적에 대전시는 준설을 추진했다. 이후 대전시는 준설 대신 3대 하천 보(洑) 철거에 나섰다.

    2023.08.02 00:53

  • 취업 특혜에 가려진 선관위 더 큰 의혹…'화살표 용지'의 비밀 [로컬 프리즘]

    취업 특혜에 가려진 선관위 더 큰 의혹…'화살표 용지'의 비밀 [로컬 프리즘]

    이때 선관위는 임 후보 투표지에 있는 다른 후보 기표란에 인주가 찍힌 것을 무효표로 판정했다. 이 일은 선거에서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투·개표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15일 대법원에서는 4·15총선 선거무효 소송 변론 기일이 열렸다.

    2023.07.05 00:36

  • [로컬 프리즘] 대덕특구 50년과 한·미동맹

    [로컬 프리즘] 대덕특구 50년과 한·미동맹

    한국 시간은 1978년 3월 대전에 한국표준연구원(표준연)이 연구시설 등을 갖추면서 보유하게 됐다. 1966년 방한한 미국 존슨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표준 수립이 중요하다"며 도량형 표준기(표준 분동)를 선물했다. 표준연을 포함한 대덕특구는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와 함께했다.

    2023.06.07 00:34

  • [로컬 프리즘] 전세사기와 평산책방

    [로컬 프리즘] 전세사기와 평산책방

    경남 창원에 사는 20대 전세사기 피해자 김모씨의 하소연이다. 전세사기 피해가 수도권 못지않게 심각한 지역은 부산·경남이다. 귀를 기울이면 전세사기 피해자 절규가 들릴 듯한 거리다.

    2023.05.10 00:42

  • [로컬 프리즘] 노무현 정신과 세종시의회

    [로컬 프리즘] 노무현 정신과 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최근 출자·출연기관 임원추천위원 가운데 시장 몫을 종전 3명에서 2명으로 줄이고 의회 몫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긴 조례를 처리했다. 시의회가 이 조례를 무리하게 처리한 것은 세종시 문화재단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관측이 나왔다. 양곡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농퓰리즘(농업+포퓰리즘)이란 말까지 나온다.

    2023.04.12 00:42

  • [로컬 프리즘] 시민단체, 겨울잠에서 깨어났나

    [로컬 프리즘] 시민단체, 겨울잠에서 깨어났나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대전참여연대)가 지난 6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전시의회와 대전 자치구 의회 업무추진비 사용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처럼 정권에 따라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시민단체를 두고 ‘시민’은 사라지고 정치·이익 단체만 남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3.03.15 00:44

  • 500만원짜리 '황금매화' 경품 나왔다…봄꽃 터진 섬진강 축제

    500만원짜리 '황금매화' 경품 나왔다…봄꽃 터진 섬진강 축제

    올해 봄꽃 축제는 ‘매화’로 서막을 연다. 섬진강을 낀 전남 광양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광양 매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광양시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3.03.04 07:00

  • [로컬 프리즘] KAIST와 난방비 폭탄

    [로컬 프리즘] KAIST와 난방비 폭탄

    지난 5년간 봄학기 학사과정에 4~5명씩 지원했던 점을 고려하면 확 달라진 모습이다. 서명운동을 주도했던 조재완(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박사과정)씨는 "연구만 할 수 있게 돼 행복하지만, 탈원전 부작용이 사라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5년간 국정을 책임졌던 민주당은 ‘국민 1인당 최대 25만원(7.2조원) 에너지물가지원금 촉구’를 주장한다.

    2023.02.16 00:43

  • [로컬 프리즘] 시골기자 통신조회 논란

    [로컬 프리즘] 시골기자 통신조회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경남 양산 사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만나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했다고 한다. 문 정권 말기인 2021년 12월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언론인 통신 조회를 한게 드러나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2021년 3월부터 11월까지 3개 기관이 4차례 통신 조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01.19 00:41

  • [로컬 프리즘] 투표지 분류기 오류 논란

    [로컬 프리즘] 투표지 분류기 오류 논란

    부여 개표소에서 옥산면 사전선거 투표지 415장을 투표지 분류기(분류기)로 집계한 결과 후보 간 표가 섞이는 현상이 목격됐다. 이와 관련, 김소연 변호사는 "개표상황표는 국가기관이 공적 업무 중 작성한 엄연한 공문서(대법원 판례)"라며 선관위 관계자를 공용서류무효,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2020년 12월 검찰에 고발했다. 이어 검찰은 "현장 폐쇄회로TV(CCTV) 동영상과 관계자 진술에 의하면 개표 당시 무소속 후보 투표지와 재확인 대상 투표지가 섞여 재분류 필요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2.12.22 00:39

  • [단독]감사원 고발 '전현희 직권남용'…경찰, 하드디스크 확보

    [단독]감사원 고발 '전현희 직권남용'…경찰, 하드디스크 확보

    임의 제출은 압수수색과 달리 사전에 수사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것으로 제출을 거부하거나 누락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나서게 된다. 감사원은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군(軍) 특혜 여부에 관한 유권해석에 개입했다"며 ‘직권 남용 혐의’로 지난달 25일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수사하는 것은 맞지만, 권익위원회를 압수수색 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 달 전부터 수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2.11.30 11:35

  • [로컬 프리즘] 현수막 홍보, 여야 실력차

    [로컬 프리즘] 현수막 홍보, 여야 실력차

    최근 대전에 ‘방사청 대전 이전 확정! 국회여야 합의 국회 통과’가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그런데 국회 국방위는 최근 방위사업청 이전 관련 예산 210억원 가운데 90억원을 삭감했다. 국민의 힘과 대전시 관변 단체 등은 ‘대전시민 우롱하는 방사청 이전 90억 예산삭감 웬 말이냐’는 현수막을 걸었다.

    2022.11.24 00:21

  • [로컬 프리즘] 주민참여예산은 꿀단지?

    [로컬 프리즘] 주민참여예산은 꿀단지?

    국회의원은 대부분 대전시 참여예산제 문제를 지적했다. 장 의원은 "참여예산이 지지자를 위한 꿀단지로 전락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며 일부 시민단체가 수억원의 참여예산을 지원받을 것을 문제 삼았다. 2020년 대전시가 선정한 참여예산 사업 216건 가운데 70% 이상이 조명(가로등) 설치나 보도블록 교체 등이었다.

    2022.10.28 00:17

  • 보령 머드로 대박낸 이 남자, 이번엔 천안 빵으로 승부

    보령 머드로 대박낸 이 남자, 이번엔 천안 빵으로 승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머드박람회)에는 1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7월 시장·군수 회의 때 박 시장에게 협의회장 직을 제안했다고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문화 활성화 등으로 천안을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2.10.25 00:02

  • 머드축제 대박낸 이 남자…30년뒤 '빵빵데이'에 승부 걸었다

    머드축제 대박낸 이 남자…30년뒤 '빵빵데이'에 승부 걸었다

    영화속 머드 목욕장면에 착안해 축제 만들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머드박람회)에는 1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7월 시장·군수 회의 때 박 시장에게 협의회장 직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문화 활성화 등으로 천안을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2.10.24 08:00

  • '못다핀 충청대망론’…고(故) 이완구 전 총리 1주기 추도식

    '못다핀 충청대망론’…고(故) 이완구 전 총리 1주기 추도식

    고인은 생전 충청권을 대표하는 유력 정치인으로 충청대망론(충청권 출신 대통령)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 총리께서는 대한민국 정치의 거목이자 후배 정치인에게는 버팀목 같은 역할을 하셨던 분"이라며 "제게는 정치적으로 큰 형님 같은 분으로 정치의 본질과 도리, 가야 할 길을 몸소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완구 총리가 충남지사로 재직할 당시 행정부지사, 총리 때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 전 총리를 따르던 시민들은 고인의 삶과 업적, 생전의 각종 일화를 담은『제43대 국무총리 이완구의 길』이라는 추모 문집도 발간했다.

    2022.10.14 13:15

  • [로컬 프리즘] 광복군 선열 17위와 홍범도

    [로컬 프리즘] 광복군 선열 17위와 홍범도

    지난 8월 14일 광복군 선열 17위 합동안장식과 지난해 8월 18일 홍범도 장군 안장식이 그것이다. 광복군 선열 17위는 광복 이후 77년간 서울 수유동 등에 잠들어 있었다. 광복군 선열 17위 묘역은 아는 사람조차 거의 없다.

    2022.09.29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