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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00:00 ~ 2022.12.10 04:3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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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37개

  • [단독]감사원 고발 '전현희 직권남용'…경찰, 하드디스크 확보

    [단독]감사원 고발 '전현희 직권남용'…경찰, 하드디스크 확보

    임의 제출은 압수수색과 달리 사전에 수사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것으로 제출을 거부하거나 누락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나서게 된다. 감사원은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군(軍) 특혜 여부에 관한 유권해석에 개입했다"며 ‘직권 남용 혐의’로 지난달 25일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수사하는 것은 맞지만, 권익위원회를 압수수색 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 달 전부터 수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2.11.30 11:35

  • [로컬 프리즘] 현수막 홍보, 여야 실력차

    [로컬 프리즘] 현수막 홍보, 여야 실력차

    최근 대전에 ‘방사청 대전 이전 확정! 국회여야 합의 국회 통과’가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그런데 국회 국방위는 최근 방위사업청 이전 관련 예산 210억원 가운데 90억원을 삭감했다. 국민의 힘과 대전시 관변 단체 등은 ‘대전시민 우롱하는 방사청 이전 90억 예산삭감 웬 말이냐’는 현수막을 걸었다.

    2022.11.24 00:21

  • [로컬 프리즘] 주민참여예산은 꿀단지?

    [로컬 프리즘] 주민참여예산은 꿀단지?

    국회의원은 대부분 대전시 참여예산제 문제를 지적했다. 장 의원은 "참여예산이 지지자를 위한 꿀단지로 전락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며 일부 시민단체가 수억원의 참여예산을 지원받을 것을 문제 삼았다. 2020년 대전시가 선정한 참여예산 사업 216건 가운데 70% 이상이 조명(가로등) 설치나 보도블록 교체 등이었다.

    2022.10.28 00:17

  • 보령 머드로 대박낸 이 남자, 이번엔 천안 빵으로 승부

    보령 머드로 대박낸 이 남자, 이번엔 천안 빵으로 승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머드박람회)에는 1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7월 시장·군수 회의 때 박 시장에게 협의회장 직을 제안했다고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문화 활성화 등으로 천안을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2.10.25 00:02

  • 머드축제 대박낸 이 남자…30년뒤 '빵빵데이'에 승부 걸었다

    머드축제 대박낸 이 남자…30년뒤 '빵빵데이'에 승부 걸었다

    영화속 머드 목욕장면에 착안해 축제 만들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머드박람회)에는 1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7월 시장·군수 회의 때 박 시장에게 협의회장 직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문화 활성화 등으로 천안을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2.10.24 08:00

  • '못다핀 충청대망론’…고(故) 이완구 전 총리 1주기 추도식

    '못다핀 충청대망론’…고(故) 이완구 전 총리 1주기 추도식

    고인은 생전 충청권을 대표하는 유력 정치인으로 충청대망론(충청권 출신 대통령)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 총리께서는 대한민국 정치의 거목이자 후배 정치인에게는 버팀목 같은 역할을 하셨던 분"이라며 "제게는 정치적으로 큰 형님 같은 분으로 정치의 본질과 도리, 가야 할 길을 몸소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완구 총리가 충남지사로 재직할 당시 행정부지사, 총리 때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 전 총리를 따르던 시민들은 고인의 삶과 업적, 생전의 각종 일화를 담은『제43대 국무총리 이완구의 길』이라는 추모 문집도 발간했다.

    2022.10.14 13:15

  • [로컬 프리즘] 광복군 선열 17위와 홍범도

    [로컬 프리즘] 광복군 선열 17위와 홍범도

    지난 8월 14일 광복군 선열 17위 합동안장식과 지난해 8월 18일 홍범도 장군 안장식이 그것이다. 광복군 선열 17위는 광복 이후 77년간 서울 수유동 등에 잠들어 있었다. 광복군 선열 17위 묘역은 아는 사람조차 거의 없다.

    2022.09.29 00:42

  • [로컬 프리즘] 대전 ‘평화의 소녀상’ 논란

    [로컬 프리즘] 대전 ‘평화의 소녀상’ 논란

    광복절인 지난달 15일 충남대에는 ‘평화의 소녀상(소녀상)’이 등장했다. 이 징용노동자상도 관할 지자체인 대전시와 서구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조형물이지만, 올해로 4년째 그대로 서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모습을 보인 뒤 전국으로 확산했다.

    2022.09.01 00:37

  • "경찰국장 교체" 의견에, 이상민 장관 "한번 검토해보겠다"

    "경찰국장 교체" 의견에, 이상민 장관 "한번 검토해보겠다"

    이상민, 김순호 교체 지적에 "한번 검토하겠다"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33년 전 노동운동 동료들을 밀고하고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8일 김 국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김 국장이 밀고의 대가로 경찰에 입문해 고속승진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이런 사람을 경찰국장 시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고 윤석열 정부의 방침에 맞지 않는다"면서 교체 검토 필요성을 지적했고 이 장관은 이에 대해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경찰 수사 역량이 부족하다는 걸로 보인다"고 질의하자 윤 청장은 "경찰청장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마약을 포함해 모든 범죄에 대한 역량이 갖춰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8.18 21:16

  • [로컬 프리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유감

    [로컬 프리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유감

    정부가 오는 10월 완공하는 세종청사 중앙동에 임시 집무실을 두지 않기로 한 게 논란의 발단이 됐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달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동 임시 집무실은 기존 세종 집무실과 중복되는 데다 예산이나 경호·보안 문제가 있어 만들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우선 기존 세종 집무실 활용한 뒤 중앙동 내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2027년 세종 집무실 건물을 완공한다는 내용이다.

    2022.08.04 00:24

  • "산림개발 규제 풀어 年6400억 절감"…'돈버는 산림행정' 선언

    "산림개발 규제 풀어 年6400억 절감"…'돈버는 산림행정' 선언

    남성현(64) 산림청장은 "돈 버는 산림 행정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청장은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 보존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환경 임업, 산립복지서비스(도시숲·휴양림 조성) 확대 등으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장 집무실에서 남 청장을 만나 윤석열 정부 산림정책을 들었다.

    2022.07.22 02:00

  • [단독] 현직 경찰간부 술집주인 폭행 혐의 입건, 대기 발령

    [단독] 현직 경찰간부 술집주인 폭행 혐의 입건, 대기 발령

    대전에서 현직 경찰 간부가 유흥업소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현직 경찰관을 상대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혐의나 고소장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며 "다만 상대방이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데다 A씨가 추가로 소장을 접수한 만큼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건을 최초로 접수한 지구대 관계자는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찾아와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사건을 처리했다"며 "당시만 해도 현직 경찰관이 연관됐을 것으로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2022.07.07 16:40

  • [로컬 프리즘] 시장 선거 이후 대전에서 생긴 일

    [로컬 프리즘] 시장 선거 이후 대전에서 생긴 일

    지난달 1일 치른 대전시장 선거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간 역대급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게다가 선거 이후 대전시 지역화폐(온통대전) 예산이 고갈된 사실도 드러났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소비가 살아나 사용액이 대폭 늘어났다"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난 5월을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으로 지정해 소비를 유도하라고 권고했다"고 했다.

    2022.07.07 00:22

  • “캬~ 술이 살아있네!” MZ세대에 부는 생막걸리 열풍

    “캬~ 술이 살아있네!” MZ세대에 부는 생막걸리 열풍

    백종원과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등 셀럽(유명인)이 잇달아 막걸리 산업에 진출한 것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국내 막걸리시장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 있다. MZ세대가 전통 막걸리 대신 이색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막걸리를 선호하면서 막걸리 산업이 활성화하고 있다. GS25가 막걸리를 구매하는 고객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2020년 6월 27.1%에서 2021년 6월 3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7.05 00:03

  • 백종원도 임창정도 뛰어들었다…막걸리의 이유 있는 변신 [e슐랭 토크]

    백종원도 임창정도 뛰어들었다…막걸리의 이유 있는 변신 [e슐랭 토크]

    방송인 백종원까지 막걸리 산업 진출 외식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은 지난해 9월 서울 시내에 양조장(백술도가)을 차리고 막걸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백종원과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등 셀럽(유명인)이 잇달아 막걸리 산업에 진출한 것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국내 막걸리시장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 있다. MZ세대가 전통 막걸리 대신 이색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막걸리를 선호하면서 막걸리 산업이 활성화하고 있다.

    2022.07.03 05:00

  • "훈련병이 돌아왔다" 3년만에 열린 영외면회에 논산 들썩 [영상]

    "훈련병이 돌아왔다" 3년만에 열린 영외면회에 논산 들썩 [영상]

    5주 동안의 훈련을 마친 훈련병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차를 타고 논산 지역 곳곳으로 향했다. 백 당선인은 지난 10일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15일에는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을 만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육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영외면회가 빨리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산시는 연간 70여 회에 이르는 훈련소 입·퇴소와 영외면회 때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장병과 가족 등 면회객이 논산을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2.06.29 17:00

  • 연간 1억1000명 이용하는 대전시내버스..7월부터 현금 사용 못한다

    연간 1억1000명 이용하는 대전시내버스..7월부터 현금 사용 못한다

    대전시는 27일 "다음달 1일부터 모든 노선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간선급행노선(BRT)인 바로타B1(구 1001번)노선에 한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전체 시내버스 노선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로타B1 노선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1.0%에서 2021년 0.4%,올해는 0.03%로 크게 줄었다.

    2022.06.27 11:40

  • 고졸 창업자, 벤처인…지자체장들이 '경제통' 고용하는 까닭

    고졸 창업자, 벤처인…지자체장들이 '경제통' 고용하는 까닭

    이 당선인은 "이 내정자는 글로벌 경제 마인드를 갖춘 언론인 출신 기업인"이라며 "행정·국제정책·과학정책·언론 등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창의적 마인드, 혁신적 아이디어 등으로 대전이 앞으로 글로벌 일류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을 수행할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내정자는 "20년 넘게 과학자·기업인들과 함께 고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이 글로벌 일류 경제도시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이 내정자는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기계공업고를 졸업하고 경제현장에 뛰어든 청년창업가 출신"이라며 "고졸 출신으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으킨 입지전적 인물로, 이 내정자의 성공 신화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라며 그와 같은 도전정신이 지역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6.26 09:00

  • "환경부 장관도 세종보 존치 공감"…최민호 당선인 "금강 관광벨트 추진"

    "환경부 장관도 세종보 존치 공감"…최민호 당선인 "금강 관광벨트 추진"

    23일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최민호 당선인은 세종보 관련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최 당선인은 "세종보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 이전에 세종시 신도시에 친수공간을 만들기 위해 계획된 것"이라며 "세종시 건설 특수성을 고려해 존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최민호 당선인은 "세종보~금강보행교~합강습지 등 세종시 금강 일대를 관광벨트화하겠다"며 "‘한강의 기적’처럼 ‘금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0:20

  • 돈 더들고 느려진 대전 트램…개통도 1년 또 연기된다

    돈 더들고 느려진 대전 트램…개통도 1년 또 연기된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사업비가 2배로 증가하고 개통 시기도 1년 더 연기된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은 "선거 끝난 뒤에야 사업비 증액 사실을 발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속인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 36.6㎞ 구간을 순환하도록 계획돼 있다.

    2022.06.21 00:03

  • “의무 복무 중 희생됐지만 기억 안해”…순직한 ‘의무군경의날’ 지정 목소리

    “의무 복무 중 희생됐지만 기억 안해”…순직한 ‘의무군경의날’ 지정 목소리

    박 상경 어머니는 "아들이 햇빛이 강렬한 날에는 더울까 걱정되고, 비가 오면 비를 맞을까 걱정돼 항상 묘비에 우산을 씌운다"며 "아들처럼 의무 복무 도중 사망한 군인이나 경찰 등을 추모하는 날이 만들어지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순직군경 부모유족회(유족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모임을 갖고 "순직 군경들은 희생된 경위야 어찌 됐건 모두 나라를 위해 봉사하다 목숨을 잃었다"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별도의 기념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또 매월 1~2차례 순직의무군경의 날 제정을 위한 모임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고 있다.

    2022.06.20 11:50

  • "선거뒤 사업비 2배 발표, 시민 속인건가" 대전시장 당선인 분노 왜

    "선거뒤 사업비 2배 발표, 시민 속인건가" 대전시장 당선인 분노 왜

    대전시 트램 개통시기 2025→2027년→2028년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사업비가 2배로 증가하고 개통 시기도 1년 더 연기된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은 "선거 끝난 뒤에야 사업비 증액 사실을 발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속인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장우 "선거 끝고 발표한 거 보니 그동안 숨긴 것" 이와 관련,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은 19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선거가 끝나니 사업비가 두 배로 늘었다고 발표하는 건 그동안 알았는데 숨겨온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2.06.19 12:30

  • '콘덴싱 보일러' 개발한 박사, 23년째 호국 콘서트 여는 사연

    '콘덴싱 보일러' 개발한 박사, 23년째 호국 콘서트 여는 사연

    박 박사는 "국가 핵심 연구기관에서 일하고 연주 활동을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용사와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이분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차원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콘서트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책과 펜을 버리고 총을 든 이름 없는 학도병을 기리는 의미가 있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생각으로 한국인 음악가의 작품만 연주하고 있다"고 했다. 박 박사는 "콘덴싱 보일러는 한번 연소하고 날아가는 배기가스 열을 에너지화하는 기법"이라며 "콘덴싱 설계 기법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6.19 08:00

  • 4대강 정책 유턴…공주보 물 채우고, 세종보 철거 재검토

    4대강 정책 유턴…공주보 물 채우고, 세종보 철거 재검토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 환경 정책의 상징인 4대강 조사평가단 조직이 오는 30일 공식 해산하고 태스크포스(TF) 형태로 크게 축소된다. 세종보 운명 1년반 만에 뒤바뀌나 앞서 문재인 정부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19일 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는 전면 해체, 공주보는 상부 교량인 공도교를 유지하는 선에서 부분 해체하기로 했다. 지난 2월 후보자 시절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 정권은 이명박 대통령이 한 4대강 보 사업을 폄훼하고 부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였던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