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국 1000대 기업 중 13곳 구미에 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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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구미시에 본사를 둔 국내 1000대 기업은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13개 사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16개 사에서 3개 사가 줄어든 것이다. 2010년 1000대 기업에 포함됐던 KEC·델코·KH바텍·메르디안솔라앤디스플레이가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새로 진입했다. 구미에 본사를 둔 100위권 기업은 제일모직·삼성코닝정밀소재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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