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마트, 전용농장서 키운 돼지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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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이마트는 전용농장 9곳에서 직접 사육한 돼지 10만 마리를 판매한다. 저열량 사료로 6개월 동안 키운 돼지고기로 일반 상품보다 지방이 8~10% 적다. 서울 성수·용산을 비롯한 전국 17개 매장에서 ‘더느림’ 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하며, 앞으로 전 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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