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선 회장, 말레이시아 작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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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단체협의회 변주선 회장(사진·전 한국걸스카우트 총재)이 24일 말레이시아 왕궁에서 귀족 작위인 다투(Dato’)를 받는다. 청소년 육성에 헌신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기여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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