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세븐일레븐, 5호선 역사 편의점 재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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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역사 내 편의점 운영권자로 재선정됐다. 세븐일레븐은 2007년부터 이 노선 운영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5년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했다. 5호선 역사 내엔 47개 점포가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2007년보다 낮은 금액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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