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BC]
캐나다 사진작가 폴 닉켈슨이 촬영한 펭귄 사진 ‘버블 제트 황제들’이 2012년 베올리아 환경 야생 사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B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중에서 펭귄들이 이동하는 장관을 촬영한 닉켈슨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황제들이 열린 바다로 돌아가는 모습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진대회로 매년 야생 및 환경 분야 사진들 중에서 선정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캐나다 사진작가 폴 닉켈슨이 촬영한 펭귄 사진 ‘버블 제트 황제들’이 2012년 베올리아 환경 야생 사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B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중에서 펭귄들이 이동하는 장관을 촬영한 닉켈슨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황제들이 열린 바다로 돌아가는 모습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진대회로 매년 야생 및 환경 분야 사진들 중에서 선정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