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족 주목! 재택알바 ‘펀도라 파워광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단 돈 1천원으로 하루 종일 자신의 쇼핑몰을 노출할 수 있다면 어떨까. 24시간 동안 1천원의 광고비로도 무제한 노출과 클릭이 가능한 광고 상품이 등장했다.

펀도라(대표 최정우)의 ‘파워광고’는 회원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SNS 등에 펀도라 사이트에 등록된 광고주들의 광고를 홍보하는 바이럴마케팅 기법을 토대로 한 서비스이다.

바이럴마케팅은 기존 광고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펀도라의 파워광고는 조금 다르다. 펀도라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SNS 등에 펀도라 사이트에 등록된 광고주들의 광고를 본인이 직접 시청하거나 홍보한다.

이처럼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펀도라는 광고주에게는 최저의 비용으로 만족할 만한 광고효과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광고를 보거나 타인에게 홍보하면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비회원, 즉 회원의 홍보를 통해 광고를 접한 제3의 고객이 광고를 클릭할 경우 더욱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업체의 광고를 알리게 된다. 회원이 1천원 광고, 2천원 광고, 3천원 광고를 클릭할 경우 각각 5포인트와 10포인트, 15포인트가 지급되지만 비회원이 클릭할 경우는 각각 10포인트, 25포인트, 50포인트가 지급, 회원 스스로 홍보활동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펀도라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재택알바와 부업으로 적합한 일이 될 것이고 광고주에게는 비용대비 최대의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광고라고 할 수 있다”며 “펀도라의 광고구조는 좋은 상품을 가졌지만 자금력이 약한 판매자가 보다 큰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고 소비자도 수익을 얻어갈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얻는 게 펀도라의 목표다” 라고 전했다.

펀도라의 파워광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undorabox.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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