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서 살아남은 전복, 하나라도 더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3일 오후 전남 완도군 완도읍 망남마을의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태풍 때문에 폐허로 변한 양식장에서 건져 올린 전복을 한 마리라도 살려 보려는 노력이 눈물겹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