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공공 바비큐장·축구장 추첨제로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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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시가 이달부터 공공시설 중 예약 경쟁이 치열한 5곳을 선착순 예약제에서 추첨제로 변경한다. 변경 대상은 시민의 숲 가족 바비큐장, 마포 난지천 인조잔디 축구장, 서울숲 다목적구장, 영등포구청 풋살경기장(이상 주말), 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평일 야간) 등이다. 추첨제 적용 시간 외에는 선착순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첨제 예약 서울공공예약시스템 yeyak.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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