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송(SBS)으로 옮긴 축구해설가 신문선씨가 25일 첫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달 SBS와 3년간 전속계약한 신문선씨는 25일 새벽 4시20분(이하 한국시간)열리는 2002년월드컵축구 유럽지역 예선 루마니아-이탈리아의 경기를 한종희 아나운서와 함께 위성으로 생중계한다.
신문선씨는 이어 26일에는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멕시코-자메이카전도 생중계하는 등 6일간 모두 8경기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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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송(SBS)으로 옮긴 축구해설가 신문선씨가 25일 첫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달 SBS와 3년간 전속계약한 신문선씨는 25일 새벽 4시20분(이하 한국시간)열리는 2002년월드컵축구 유럽지역 예선 루마니아-이탈리아의 경기를 한종희 아나운서와 함께 위성으로 생중계한다.
신문선씨는 이어 26일에는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멕시코-자메이카전도 생중계하는 등 6일간 모두 8경기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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