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YTN과 전략적 제휴

중앙일보

입력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金大起)은 케이블TV뉴스채널인 YTN과 제휴, 오는 3월 12일부터 017 휴대폰을 통해 YTN의 뉴스관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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