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씨티그룹 창립 200년 … 판디트 CEO “유럽위기, 신흥국 전염 안 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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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면

비크람 판디트(오른쪽에서 둘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신흥국 시장은 유럽 위기에 전염되지 않았다”며 “신흥국 시장의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판디트는 씨티그룹 창립 200주년을 맞아 뉴욕 증시 개장 종을 울리는 행사에 참여했다. [월스트리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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