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분자 직접 따보셨나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지역의 대표적 농·특산물을 테마로 찾아가는 체험여행 ‘대구명품농업 생생체험 한마당’이 17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복분자를 따고 있다. 가창면 행정리 7개 농가는 6ha 에서 연간 13t의 산딸기와 복분자를 수확해 1억 60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