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는 왜 ‘침’을 맞았을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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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악마 복장을 한 도우미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도노번 베일리 인비테이셔널 남자 5000m 경기에서 한 선수의 엉덩이를 삼지창으로 찌르고 있다. 이 대회는 매 바퀴 꼴찌가 악마의 창에 찔리면 탈락하는 규칙이 있다. [에드먼턴(캐나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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