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해 다랑이논 써레질해보는 외국 여성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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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8일 경남 남해 ‘제8회 보물섬 마늘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천마을 다랑이논에서 써레질 체험을 하고 있다. 써레질은 모를 내기 전에 덩어리진 흙을 잘게 부수며 논바닥을 고르는 작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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