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 건너 부모님께도 카네이션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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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이심전심 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용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강동구는 매주 화요일 결혼이민 여성들이 언어·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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