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구름빵 상상나라’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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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과 영어로 함께~ 이야기 재미 쑥! 영어 재미 쑥!
-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넓혀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만 2~6세를 대상으로 우리말로 보고, 영어로 보는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상상나라(Cloud Bread Wonderland)’를 5월 1일 새롭게 출시했다.

원작 '구름빵' 그림책은 2004년 출간되어 총 60만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가 아빠를 돕는다는 이야기로 뮤지컬, 애니메이션, 앱 어플 등 무한변신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구름빵 상상나라’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홍비, 홍시의 재미있는 이야기로서 우리말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만나볼 수 있다. 나를 둘러싼 가족, 친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으며, 신기하고 즐거운 모험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넓혀준다.

제품은 우리말 그림책 24권, 영어그림책 24권, 애니메이션 DVD 6장, 영어 오디오 CD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말 전집은 2011년 출시했던 12권 그림책을 24권으로 한 층 강화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초 개념과 역할까지 배울 수 있다.

영어 전집은 친근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아이들은 우리말과 영어를 연결하여 이야기를 이해하고, 영어를 더욱 쉽게 받아들인다.
특히, 생활영어를 담아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자주 쓰는 생활 구어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제 생활에서도 자유롭게 영어를 듣고 말하며 활용할 수 있다.

보고 듣는 미디어를 통해 구름빵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DVD’는 영어 음성과 자막, 우리말 음성과 영상으로 구성되어 마음대로 골라 보면서 스토리 연상력을 높일 수 있다. ‘오디오 CD’는 생생한 대사와 스토리 챈트로 어휘력과 표현력을 높여준다.

‘구름빵 상상나라’ 우리말 전집은 27만원, 영어 전집은 32만원이다. 우리말 전집과 영어전집을 풀세트(Full Set)로 구매할 경우 5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솔교육은 ‘구름빵 상상나라’ 출시를 기념하여 마이한솔에서 ‘구름빵 상상나라 소문내기’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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