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 K팝 뉴 아티스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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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사진)가 ‘ 빌 보 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1’에서 ‘K팝 뉴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4일 전했다. 거미는 3일 일본 테레비도쿄에서 방송된 시상식에 참석해 국내 히트곡인 ‘미안해요’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거미는 지난해 11월 일본 시장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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