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클래스에 독자를 초청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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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3월 10일(토) 오후 3시
장소: 소프라움 쇼룸(강남구 청담동) 지하 1층
문의: 02-6262-5643

중앙일보 ‘강남 서초 송파&’ 이 독자를 위한 ‘웨딩 클래스’를 엽니다.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클래스의 주제는 ‘건강한 부부 생활을 위한 소통법’입니다. 강의는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씨가 맡습니다. 소규모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므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묻고 답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이름(예비 부부 두 사람)과 연락처, 주소, 결혼 예정일을 적어 (gss@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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