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비타민C를 충전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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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환절기는 여성들의 피부고민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잦은 트러블에 건조함이 겹치면서 노화현상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 수분 공급에만 치중하게 되는 겨울철에 비해 봄철부터는 보다 꼼꼼한 각질관리와 함께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등 여러모로 챙겨야 할 게 많은 시기이다.

최근 화장품 업계는 희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비타민 성분이 다량 함유된 비타민C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비타민C의 활용이야말로 각종 잡티와 노화, 건조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초본화장품 전문브랜드 썬라이더코리아(www.sunriderkorea.co.kr) 역시 피부트러블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비타민C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의 특징이라면 맑은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 자체에 치중하기 보다는 충분한 수분과 안정적인 비타민C 공급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썬라이더코리아 측은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아름답고 환한 낯빛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면서 화이트닝 제품을 활용해야만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지 꽃, 서양자두, 비사보롤 등의 식물성 초본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면서도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닥터첸 브라이트닝 세럼’을 비롯해 감초, 레몬, 사과추출물 등의 함유로 피부보습과 유연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오이린 익셉셔널 크림’ 모두 안정적인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피부에 공급해주는 제품들이다.

이밖에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식물성 펩타이드 성분인 완두콩 추출물과 대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과 비타민 B5, C, E, K, 쉐어버터, 인삼추출물 등을 통해 눈가 주름을 잡아주는 ‘오이린 아이크림’ 역시 봄철 화사한 날씨처럼 밝은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권할만하다.

똑똑한 봄철 피부관리를 통해 피부 속에서부터 느껴지는 건강함과 화사함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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