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의 비하인드 골프 퍼팅의 전설 월터 트래비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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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호 02면

1900년대 초반 미국과 유럽을 휩쓴 전설의 골퍼 월터 트래비스. 그는 퍼팅의 귀재였는데 골프공만 한 홀을 만들어 공을 100번 연속 넣을 때까지 퍼팅 연습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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