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커피머신 없이도 고품격 커피를 즐기는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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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 소비가 증가하면서 커피는 대한민국 대표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커피 전문점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랐고, 카페 뿐 아니라 집에서도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핸드 드립 방식으로 원두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커피 머신의 경우 가격이 비싸고 매번 세척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이 사실. 추운 겨울, 카페를 찾아갈 필요도 없고 값비싼 커피 머신이 없어도 오리지널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

‘세렌게티 Tea&Coffee(www.serengetikorea.co.kr, 대표 최종철)’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를 사용한 프리미엄 원두커피 브랜드다. 자메이카 커피는 1500미터 이상 고도에서 훌륭한 지리적 조건과 화산 토양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커피로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렌게티 Tea&Coffee’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를 최첨단 기법으로 블랜딩하여 적당한 산도와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카리브 해가 내려다보이는 블루마운틴 산맥의 고산지역에서 재배되는 고품격 커피인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200년간 대를 이어 커피를 재배해 온 커피 농장에서 전문적으로 재배된다. 수확을 포함한 전 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서늘하고 비가 자주 오는 기후와 비옥한 토질 등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최적의 커피를 생산해낸다.

또한 커피 열매를 손으로 직접 한 알씩 재배하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적당한 신맛과 깊고 진한 스모크 향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브랜드다. 이미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을 정도.

또한 ‘인퓨저 방식’으로 개별 진공 포장하여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한다. ‘인퓨저 방식’이란 찻잎을 우릴 때 인퓨저(Infuser)라는 추출 도구를 이용해 안쪽에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차가 우려지는 방식이다.

‘세렌게티 Tea&Coffee’만의 전용 이중 컵도 출시되어있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갓 추출한 듯한 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 아이스커피를 즐길 때도 편리하다.

‘세렌게티 Tea&Coffee’ 선물세트는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의 천연 재료만을 엄선해 생산한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며, 특히 차(茶)의 경우, 세렌게티 Tea&Coffee만의 특수 찻잎 커팅 기술로 쓴맛은 줄이고 풍미는 더했다.

자스민 녹차, 복숭아 녹차, 얼 그레이, 하이티 블렌드, 카다멈 홍차, 망고 홍차, 패션 홍차, 파인애플 홍차, 석류 백차, 카모마일 블렌드, 민트 메들리, 루비 라즈베리 등 기존 카페에서는 맛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차(茶)를 판매하고 있다.

차(茶)를 많이 마시면 체내 수분 보충에 좋으며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변비 질환 개선에도 탁월하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그동안 차(茶)가 몸에 좋은 것을 알고도 마땅히 입맛에 맞는 차(茶)를 찾지 못해 즐기지 못했다면, ‘세렌게티 Tea&Coffee’의 다양한 차들을 하나씩 즐겨보면 어떨까. 커피 못지않은 차(茶)의 진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출처: 세렌게티 Tea&Coffee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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