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좋고 칼로리 걱정 없는 웰빙 디저트 ‘스위트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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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커피가 대중화 됨에 따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의 종류도 자연스럽게 발달하고 있다. 식후에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서 케이크, 와플, 허니브레드, 만주, 떡, 붕어빵 등의 달콤한 음식들이 다양하게 인기를 얻는다.

특히 롤케이크는 부드러운 카스텔라로 만들어져 어린 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에게까지 사랑 받으며, 디저트 문화가 발전하기 이전부터 한국에서는 감사와 안부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스위트롤(www.sweetroll.co.kr)은 이대에서 처음 시작된 롤케이크 전문점으로, 재료별 음식궁합을 맞춰 직접 개발한 롤케이크 판매로 프랜차이즈화를 시작한 브랜드이다. 기존 롤케이크의 편견을 깨고, 자일리톨을 사용해 당도가 낮고 청량감을 강화해 여성고객들을 사로 잡았다.

스위트롤에서는 올해 발렌타인데이케이크로 '부쉬드 쇼콜라'를 출시했다. 부쉬드쇼콜라는 카카오함량이 70%이상인 다크초코렛이 듬뿍 들어간 썁쌰름한 비스퀴에 진한 초코릿 무스의 부드러움이 어울리는 눈과 입이 즐거운 케이크이다. 초코릿 일색의 고급스러움이 일품이다.

베이커리 사업은 큰 투자비용 없이도 빵의 주재료와 디자인을 변경해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나 특별한 날에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메뉴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 송치한 팀장은 “스위트롤은 형형색색의예쁜 케이크를 화학 첨가재 대신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맛과 건강 모두를 생각한 웰빙음식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었으며, 주요상권마다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컨설팅팀의 지원 아래 가맹사업에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각 매장 내 에서는 핸드드립커피 외에도 수입맥주, 와인도 함께 곁들일 수 있으며, 일산점에서는 베이킹 교실과 커피교실을 열어 빵과 커피에 관심 있는 소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창업 문의 02) 517-7755
출처: 창업할 땐 창업몰(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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