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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한국시간) 장보고과학기지가 건설되는 테라노바베이로부터 약 200㎞ 떨어진 빅토리아랜드 산악지대에서 극지연구소 운석연구팀의 이종익 책임연구원과 유인성 책임기술원(앞)이 운석을 탐사하기 위해 소형설상차를 타고 청빙지역(Blue Ice Field)으로 향하고 있다. 운석연구팀이 이탈리아 등 다른 연구 국가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탐사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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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한국시간) 장보고과학기지가 건설되는 테라노바베이로부터 약 200㎞ 떨어진 빅토리아랜드 산악지대에서 극지연구소 운석연구팀의 이종익 책임연구원과 유인성 책임기술원(앞)이 운석을 탐사하기 위해 소형설상차를 타고 청빙지역(Blue Ice Field)으로 향하고 있다. 운석연구팀이 이탈리아 등 다른 연구 국가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탐사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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