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덕성여대 커리어 페스티벌 참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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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창업㈜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1시, 자기계발을 위한 직원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덕성여대 서울 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진행된 'Career Festival: 나의 직업은 나다'에 경영지원팀 및 인사팀, 마케팅 팀의 전원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MK창업㈜의 직원 자기계발과 직업상 커리어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MK창업㈜는 매 월 다양한 페스티벌과 박람회 등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종합인력개발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정원호)에서 개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직업과 커리어에 대한 생각들을 환기시키는 행사로, 색다른 직업에 종사하거나 직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줄 멘토들이 적접 덕성여대를 찾아 강의를 진행했다.

멘토로는 방송인 김제동, 프로레슬러 김남훈, 시사인 고재열 기자, EBS 탁재형 PD 등이 나와 취업과 입시로 걱정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MK창업㈜ 전수진 실장은 “이번 페스티벌 참가는 수 많은 직업들과 그 직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 등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통해 MK창업㈜ 인사팀에서 창업 전문가라는 직업의 기량 향상과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기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K창업㈜ 인사팀에서는 이번 커리어 페스티벌의 행사장 외부에서 펼쳐진 '일천개의 직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업체험 부스, 인적성검사 및 해석상담, 가족심리상담, 진로상담 등에 참여해 사내 인크루트 인사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방침을 정했다.

인사팀 김수연 팀장은,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직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창업전문가라는 직업과 커리어에 대해 새롭고 세분화된 시각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며 “MK창업㈜은 인문학과 공학을 전공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가진 기업이다. 앞으로 인력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앞으로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창업 문의: 02) 517-7755
■ 출처: MK창업(주) - www.mkchangup.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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