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청년사회적기업가 양성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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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서울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서초 창의허브 청년사회적기업가 양성센터’를 열었다.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돕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서초구청이 협력해 만들었다. 오른쪽부터 이은애 사단법인 씨즈 이사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이성철 현대차그룹 부사장, 노태욱 서초구의회 의장, 백윤남 서초구의원, 이승규 KAIST 사회책임경영연구센터장, 김안숙 서초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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