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정보센터, 미국 비즈니스모델 특허맵 개발

중앙일보

입력

특허기술 전문조사기관인 특허기술정보센터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효과적인 사업화를 위해 다음달까지 미국 비즈니스모델(BM) 특허맵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BM 특허맵은 미국에서 등록된 인터넷 분야의 BM 특허에 해당하는 총 4천2백여건의 정보를 12가지 기술분야별로 세분화한 자료다.

특허기술정보센터는 미국 BM 특허맵 개발이 끝나면 일본과 유럽의 BM 특허맵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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