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트♥' 쉿! 방해하지마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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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첼라빈스크 주 호수 인근에서 잠자리 두마리가 짝짓기를 하고 있다. 하트(♡) 모양을 그리며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 한 쌍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찍은 이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다"며 이들에게 '음'과 '양'의 별명을 붙여줬다.

온라인편집국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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