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산골 종가선 이런 음식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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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는 ‘남산골 우리 종가 이야기’ 7월 편으로 조선시대 성리학자 외암 이간 선생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종가의 전승 의례주인 연엽주를 전시하고 종부의 음식과 조리법도 소개했다. 행사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24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안 이씨 가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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