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C2 : Exodus 마지막 천공섬 헤스티아 공개
◈ 프란 완성체, 칭호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
◈ 전쟁시스템 성물전, 제단전 등 시스템 전폭 개선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7월 22일), ‘1000 vs 1000 초대형 전쟁MMORPG’ <에이카 온라인> (http://aika.hanbiton.com)의 “EPIC2 : Exodus 마지막 천공섬 헤스티아” 를 공개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이번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신규 콘텐츠로는 마지막 천공섬 헤스티아와 프란 완성체, 칭호시스템 그리고 신규 던전과 신규 성물 등이 포함됐다.
신규지역으로 공개된 ‘EPIC2 : Exodus 마지막 천공섬 헤스티아’는 레오폴드 섬에 인접해 있는 부유 섬으로 유저들은 소형 레이드 던전인 ‘탈리타크’와 대형 레이드 던전 ‘아퀴두스’에서 새로운 보스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성물전, 봉쇄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신성한 주사위로 진행 할 수 있는 신규 던전 ‘펠타스’도 추가 됐다.
또한, 공개되는 프란 완성체는 레겐샤인의 NPC 모아 바리엘에게 퀘스트를 받아 완수하면 승급이 가능하며, 프란 장비에 마법을 부여할 수 있고, 체인징까지 가능해진다.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전쟁시스템의 성물전 및 제단전 밸런스도 전면 재조정하고, 레오폴드 지역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점령전에서 국가간의 전략을 중시하며 극대화 할 수 있는 봉쇄전으로 개선돼 보상도 강화했다.
기존의 시스템들을 대폭 개선하면서 유저편의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필드 사냥터를 개선하고 반복 퀘스트를 추가하며 보다 더 효율적인 사냥을 할 수 있어 유저들은 신선한 재미와 새로운 밸런스를 통해 국가간의 전쟁에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전쟁게임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타국 유저 대인전(PvP)시 획득하는 “용맹의 훈장”으로는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 된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전 장비 및 캐시 지원 그리고 현물 경품을 제공하는 “Welcome to AIKA”, “나는 부자다”, “업데이트를 즐겨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8월까지 동시에 진행 된다.
“EPIC2 : Exodus 마지막 천공섬 헤스티아” 를 공개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1000 vs 1000 초대형 전쟁MMORPG’ <에이카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