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치킨창업 티바두마리치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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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랜차이즈 업체인 티바두마리치킨이 초복을 맞아 복날 마케팅을 펼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두 마리 치킨의 대표 브랜드인 티바두마리치킨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복날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하여 평범한 삼계탕에 식상함을 느끼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닭은 먹고 다니냐"라는 위트 있는 카피로 진행되는 TIBA 복날 체험단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4개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운영된다. 초복부터 체험단 활동을 펼치는 참가자들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벌써부터 초복 치킨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어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370개의 매장에서 적극적인 전단지 홍보작업과 더불어 체인점별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고객몰이를 하고 있다.

경남 지역의 티바두마리치킨 일부 체인점에서는 초복 당일 티바두마리치킨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라를 1.25L로 제공하는 당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전 지역에서는 시식 차량을 활용한 무료 치킨 시식 이벤트를 실시하며 복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도권에 위치한 티바두마리치킨 수원 세류점은 초복을 맞아 체인점 인근에 있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치킨 나눔 행사를 열어 어린이들과 함께 초복을 맞이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복날 마케팅을 통해 매출 활성화와 고객 소통을 실시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평소보다 더 많은 치킨 판매가 될 것을 예상하여 소비자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급과 유통, 판매 등 전 영역에 걸쳐 체인점과 본사가 합심하여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복날은 1년 중 치킨 매출이 가장 많은 날 중의 하나로써 전년도 매출 실적을 분석해보면 평소보다 매출이 1.5배 ~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복날 특수를 대비하여 초복을 시점으로 중복과 말복까지 본사 임직원 전원의 풀타임 체인점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날 특수로 고객몰이 중인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창업 설명회에서는 실속 창업 방법, 티바두마리치킨 시식, 가맹 안내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창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문의 : 1588-633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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