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야 맛을 알지~”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시음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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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대표 이남수)가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의 참 맛과 장점, 효능을 소비자에게 면대 면으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주부체험단은 지난 7월 2일 관악산, 청계산 두 곳에서 게릴라성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주부체험단은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의 맛과 복분자 효능을 적극 전파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대단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시음행사뿐 아니라 복분자 주요 소비층인 30~40대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미니어처를 증정하기도 했다.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주부체험단은 이번 게릴라성 시음행사 진행뿐 아니라 직접 복분자 생산 현장을 탐방하기도 했다.

지난 6월 24일 복분자 원료 생산지인 전북 정읍의 생산 농장을 직접 방문해 원료 생산 과정을 확인한 주부체험단은 이어 충북 청원으로 이동해 진로 생산공장을 견학하며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의 우수한 품질 비결을 체험한 바 있다.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마케팅 관계자는 “시음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의 장점과 효능을 전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복분자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는 2011 몽드셀렉션 ‘국제 최고품질 대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감사행사는 ‘최고의 스크랩 유저를 찾아라’ ‘젊음의 댓글을 달자’ ‘즉석 행운 Quiz’ 등을 통해 아이패드2, 3D 네비게이션, 차량 블랙박스, 소니넥스5 카메라 등 푸짐한 행운을 증정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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