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톡.톡.talk] “세리 언니는 내 골프 영웅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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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7면

11일 끝난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21·한화), 우승 소감을 밝히면서. 서희경(25)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승리한 유소연은 “영웅인 박세리 언니가 지켜보는 앞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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