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외국어 강의와 함께 한국어 강의를 해외에 퍼트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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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세계적인 언어로 통용되는 날이 과연 올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웃어넘길 것 이다. 한국이 선진화로 접어드는 시점에 국민들의 선진적인 마음자세는 아직 부족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모두가 아직 한국어가 통용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 한다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많은 대학교에 중국, 대만, 일본, 미국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에게 한국에서 공부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어눌한 한국발음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한국말을 배울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 포스카이(www.forskyedu.co.kr)라는 온라인 방송을 찾아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합격해서 한국에 대학교를 올 수 있게 되었고요.” 라고 말했다. 포스카이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교육을 해외로 방송중이다. 한국이 선진화 되는 시점에서 많은 해외 학생들이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을 배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포스카이가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포스카이의 행보를 눈여겨 볼만 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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