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로에 무거운 몸, '파워G7'으로 가볍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충분히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30대 직장인 김모씨.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봄이 되면서 피로감은 더욱 심해졌다. 요즘처럼 나른한 봄날 김모씨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춘곤증이라 불리는 봄철피로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다. 증상이 심해지면 피로감과 함께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두통이나 현기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피로회복에는 흑마늘의 명가 의성농산 영농조합법인이 선보인 ‘파워G7’(http://power-g7.co.kr/)이 안성맞춤이다. 파워 G7은 의성 흑마늘에 7가지 성분을 더했다.

‘파워G7’은 특히 피로 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강장, 혈소판 응집 등에 뛰어난 홍삼과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인 마늘의 성분을 비롯해 마카, 산약, 산수유, 오자추출 등이 분말형태로 농축,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원료를 집약 시켜 놓았다.

마늘 속에 든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성화하며 마늘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몸에 흡수된 당질을 에너지로 바꿔 줌으로써 피로감을 없애주고 온몸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아울러, 지구력 강화에 뛰어난 옥타코사놀과 비타민 B1ㆍB2ㆍB6ㆍE, 요오드, 아연 등 7가지 성분의 1일 권장 섭취량까지 첨가 되어 있으며, 건조, 셀렌, 크롬의 3가지 효모와 엽산, 해조칼슘, 젖산철의 3가지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파워지세븐'은 먹기 편하게 알약으로 되어 있어 아침에 2정, 저녁에 2정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흑마늘의 대표주자 의성농산 영농조합은 파워G7뿐만 아니라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2010 농어촌산업분야 1시군 1명품’에 지정된 흑마늘 진액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흑마늘 진액은 다른 첨가물은 일체 포함하지 않고 100% 의성 흑마늘만을 사용해 만든 건강식품으로 주목할만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