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책값 돌려받는 ‘알뜰 독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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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 송파구가 구청 북카페에 신간도서를 기증하면 책값의 50%를 돌려주는 ‘북 리펀드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이 6일 송파구청에서 책을 기증하고 있다. 매달 첫째 수요일에 18개월 이내의 소설과 자기계발, 교양 분야 도서를 1인당 3권까지 기증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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