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김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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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GM대우의 사회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은 13일 인천시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벌여 여기서 담근 14t 분량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마이크 아카몬(앞줄 왼쪽) 사장과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등 임직원과 가족 350여 명이 동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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