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중 추격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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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포워드 안드레 이구오달라(左)가 17일(한국시간) 벌어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경기에서 가공할 점프력을 과시하며 피스톤스 센터 벤 월러스의 마크를 뚫고 드라이브인 슛하고 있다. 피스톤스가 93-75로 대승했다.[필라델피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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